10월 10일에기다리고 기다리던 아기가 태어났어요♥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저는 산후조리원을 가지 않아서지금은 집에서 엄마랑 아기랑 회복 중에 있어요 ㅎㅎ은평구 아이제일산부인과 에서제왕절개 출산 하고온 1일차 후기 를 써보도록 할게요서울특별시 은평구 서오릉로 81출산 하고나면고깃집 숯불 앞에 못 간다고일주일 내내 외식하러 다녔는데요제왕절개 수술하러 가기 전날은짐도 싸야 하고다음날 일찍 일어나야 했어서집에서 원할머니보쌈 배달시켜 먹었습니다 ㅋ6박 7일 입원하는 동안 김치가 한 개도 안 나와서마지막 만찬으로보쌈 선택한 거 잘한 거 같아요!저희는 첫 타임 오전 8시 수술로선택 제왕절개 예약을 해놔서병원에 6시 30분까지 갔습니다도착하자마자남편과 둘 다 코로나 검사부터 하고수술복으로 갈아입고 은평구산부인과 대기했어요제왕절개 출산 은 오전에 하는 게 편하다고 들었는데겪어보니 맞는 말인 거 같습니다!저녁 12시 전부터 금식을 해서 물도 못 마시는데,일찍 일어나자마자 씻고 나가야 하니목마를새도 없었어요 코로나 검사가 끝나면간호사분이 오셔서 수액을 연결해 주시는데이게 수술용 바늘이라 은근 아프고 불편했어요 ㅠㅠ욱신욱신 한 느낌!수술하기 전까지만 아팠습니다 ㅋㅋㅋ항생제 검사는 아프다는 후기 가 많았는데그냥 따끔한 정도?별거 아니었어요태동 검사하면서부모님께 전화도 하고남편이랑 이야기하면서 기다렸는데긴장돼서 시간이 엄청 빨리 가더라고요 ㅋㅋ머리가 길어서 양쪽으로 묶고 대기!기념사진 한번 찍고7시 40분쯤?이제 수술하러간다고 부르셔서 걸어서옆에 있는 수술실로 갔어요떨리고 긴장돼서남편이랑 포옹 한번 은평구산부인과 하라고 하셨는데어버버 하다가 남편이 뒤에서 안아주고 그냥 들어갔어요 ㅋ수술실에 들어가니 마취과 원장님이 친절하게 반겨주셨고척추마취해 주셨어요아기 보고 잠들 건지, 바로 수면마취할지 여쭤보셔서아기 보고 재워달라고 했는데아프지도 않고 빠르게 끝나서 잘한 선택인 거 같아요!수술대 위에 앉은 후 허리에 마취주사를 놓아주시는데제왕절개 출산 후기 들에서 봤던 것보다하나도 안 아팠습니다누워서 기다리니 제 담당 선생님 이신한상확 원장님이 들어오셨어요다리에 마취가 된 건지 안된 건지 몰라서발 움직여 봤는데 흔들리더라고요 ㅋ제지 당하고 바로 수술이 시작되었습니다아프진 않은데 뭔가 내 몸을 흔드는 기분실제로 몸이 흔들리고느낌이 이상해서 으 으 아 했더니한상확 원장님이 아프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그냥 소리 내 봤어요..5분 정도? 후에배에서 두세 번 정도 은평구산부인과 무 뽑는 느낌이 나더니아기 울음소리가 들려오고막 울더라고요!!!제 얼굴 쪽으로 아가 보여주시는데눈이 나빠서 하나도 안 보여...안 보여요 했더니 안경 씌워주셔서미나 안녕 -한마디 한 후 기억이 끊겼습니다 ㅋ은평구 아이제일산부인과 에서 출산 하면남편은 바로 아기를 볼 수 있는데요밖에서 응애 하는 울음소리를 들었을 때많이 감격스러웠다고 해요탯줄도 잘랐답니다저희 아기는 태지가 많은 채로 나와서사진을 좀 가렸어요 ㅋ퉁퉁 불어있어서 웃기게 생김...은평구 아이제일산부인과 제왕절개 후기 를 찾아보니간호사분이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영상편지도 찍어주시더라고요저희 남편도 저에게 남기는 영상편지를 찍었는데수술 끝나자마자 아픈 상태에서 보니감동이 두 배였습니다 ㅎㅎ수술 끝나고 회복실에서 대기하는데정신이 드니 엄청 은평구산부인과 아파서진통제 놔달라고 땡깡 부렸어요간호사님이 오셔서 놔주시니 그제야 살만 해졌습니다ㅋㅋㅋ침대에 누운 채로 입원실로 이동!저희가 배정된 입원실은 5층이었는데요옆에 신생아실이 있어서방에 들어가기 전에 아기를 잠깐 보여주셨어요오늘은 못 볼 줄 알았는데 보여주시니 좋았어요!그리고 생각보다아기가 작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ㅎ아기가 너무 오열을 해서뭔가 미안해짐;귀찮게 안 할게 이만 쉬려무나저는 쫄보라서 페인퓨저, 무통주사 모두 추가했어요은평구 아이제일산부인과 에서는 누르지 않고 일정한 간격으로들어가게끔 되어있었습니다이거 두 개 달고도 아팠어요 ㅠㅠ제왕절개 안 아프다는 후기 거짓말...매일 시간 맞춰서 간호사님이 오셔서진통제랑 항생제 주사해 주고 가셨습니다1일차 은평구산부인과 는 머리 들면 안 돼서 계속 누워만 있었어요다음날 아침 6시부터일어나는 거, 물 마시기 가능했습니다아파서 물도 배도 안고파서 참을만했어요제왕절개 1일차 후기 에서마취 풀리는 느낌 나면 운동해주라고 하길래열심히 다리운동했습니다아파도 꾹 참고했어요잠이 잘 안 와서새벽, 아침까지 운동했습니다 ㅋㅋㅋ덕분에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걸어 다녔답니다은평구 아이제일산부인과 신생아실 은면회가 가능해서남편만 아기를 두 번 보고 왔어요저는 사진으로만 구경했습니다1일차 신생아인데 태어나자마자 눈을 떴어요 ㅎㅎ태어났을 때 보다 붓기가 두 배 이상 빠졌더라고요두 번째 면회 때는더더 빠져있었는데남편 어릴 때 얼굴이랑 닮아서신기했어요!빨리 보러 가고 싶어서 1일차 에는누운 채로 다리운동 열심히 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