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기록. 1안녕하시렵니까?세상에나 벌써 5월도 다 갔어요?그간 저에게는 참 많은 일이 있었고요 ⌒⌒난 분명 계획이 다 있었는데.얼렁뚱땅 지나가버린 5월의 기록 시작.5월 기록. 2서울숲은 정원박람회 한다고길가에 꽃 심고 난리 났는데,나는 우울하기만 했던 5월 초.4월부터 계속 우울함이 깔려 있던 이유: 사무실 이사 가거든요...저 멀리...꽃이고 나발이고 지금 내 인생 조졌다고...일산에서는 거의이북 끝자락 만큼 먼 강남.망할 강남으로 이사를 간다는 소식을 듣게 된3월 어느 날 부터인가거의 이틀에 한 번 씩은 울며 지냈던 거 같다.이사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더 우울해져갔던 5월.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 2735월 기록. 3이사 전에그동안 못 갔던성수 맛집 도장깨기나 하자 싶어돈도 펑펑 쓴 4월 말, 5월 초.점심은 보통 요거트, 단백질쉐이크, 고구마3개 돌려돌려 돌림판인데이번에는 주 3일은 거의 밖에서 사 먹었다.갑자기 생각나버린성수 쌀빵 맛집 포도빵집.쌀로 만든 글루텐프리 하드빵,구움과자 맛집으로성수 직장인 초기 시절에회사에서 간식으로 주문해줘서 종종 먹었던 곳.애플루꼴라샌드위치 포장이요 슴슴하고 순한 맛인데 어딘가 매력있다 반 개만 먹어도 배가 터질 거 같은 양.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7길 9-1 1층 포도빵집5월 기록. 4빨리도 다가온 이삿날...진짜 gae 스트레스 받아.이사는 모두가 쉬는 휴일에 진행됐지만나는 이사 도우미로 출근했다.왜냐고 ?그g 같은 삼성역 그 사무실얼마나 좋길래 그러나두 눈으로 미리 확인하고 싶었음.그와중에 내 짐은 왜 이리 많을까?=한 회사 6년 다닌 결과 ;-;그래도 힘을 내서 끝내 보자.이번 이사도.(이번 회사에서 벌써 세 번째 사무실)대표님이 모닝커피 사주심.다들 커피를 마시지만 커찔이 나는 녹차라떼왜 갑자기 녹차 말차에 꽂힌 것이냐구.아무튼 감사히 잘 마셨습니다 ☘️대표님 유튜브에1g 정도의 도움을 드리는 것으로 보답하였음.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7 케이티링커스이제 지옥의 삼성역으로 이동하실게요...이동하는 택시 안에서도대표님 유튜브 분량 뽑아드림.젠장할 New 삼실 도착.흥. 치. 좋긴 뭐가 좋아.(그냥 다 마음에 안 듦)밖은 푸르른데 내 맘은 썩어들어간다.그와중에 단비님 소미님 ㄱㅇㅇ.뜬금없지만 마음 맞는 사람들 덕에 버티는회사생활 출근생활.도착하니 점심시간이라밥 부터 먹고 시작할게요 ~메뉴는 샐러드.소고기도 달래주지 못 하는 내 마음.와. 사무실 이사 만만하게 봤는데,진. 짜. 역대급 힘들었다.그 어떤 이사 중에서도진짜 정말 제일 힘들었던 거 같다.대체휴무 + 수당 1.5배에 혹했던과거의 나야,다시 생각해봐.근데 다시 돌아가도 한다고 할 듯.왜냐면 나는 자본주의의 개큰노예거든.다들 당 떨어져 바닥 기어다니려던 찰나대표님이 사주신 차백도 버블티.나 버블티 그닥 인간인데,이거 왜 맛있어?펄 엄청 쫀득하고 흑당 달달한 맛 진한 것이이거이거 요물이네.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87길 58 컨벤션별관 지하2층 2A01호약 9시간의 노동을 끝내고돈미새는 퇴근합니다...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38앞으로 이 머나먼 길을 어찌 다니나,우울해하며 집에 와서시무룩하게 앉아 있으니유뇨이가 해준 밀푀유나베.소스도 2개나 만들어줬다.고마워 나의 집 5월 기록. 5이사 후 공식 첫 출근 날.막막하다.출근 해보고 나니 더 막막하다.짐정리 하다가 바닥에 주저 앉아 울고 싶었다.그치만 옆자리 다운님이 보고 있어서울지도 못해.너무 우울해서 나도 나를 주체하지 못하고어디로 갈지 뭐 할지도 모르겠으면서그냥 일단 사무실 밖으로 뛰쳐 나왔다.대로변으로 나오니눈 앞에 보이는 파르나스몰.파르나스몰에스위스 레더라 초콜릿이입점해 있다는게 기억나서무작정 지하 식당가를 뒤지고 다녔다.다행이 금방 발견한 레더라.sibㅡal 바용으로10만원어치 긁어버릴까 하다가 참았다.그래.내가 아무리 슬퍼도초콜렛에 10만원 긁을 돈은...있는데 없다(?)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 파르나스몰 지하1층 R24, R25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B1한동안 이어진 우울주간.5월 기록. 6우울한 얘기는 이쯤에서 잠시 멈추고,재미난 얘기 좀 해볼ㄱㅏ요.또 어느 날에는유뇨이 몰래 외출 감행 오잉.니 홀로 아녹에 왔어요?어버이날, 스승의날 준비로바빠 보이셨던 사장님.바쁜 와중에도급히 부탁드린 걸 이리 에쁘게 만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유뇨이를 위한 깜짝 꽃다발.이 친구의 용도는 무엇일까요 한 손에 겨우 들어오는 작디작은 꽃다발,다음 목적지까지는자전거 타고 달려야 하는데꽃잎 안 떨어지게 들고 가느라 꽤나 힘들었다.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358번길 13 1층켕거루처럼 꽃다발 품에 안고 도착한 곳은요거구나.나도 진짜 징하다.그와중에 여길 와서 먹고 가겠다는 집념.내 최애 밥친구나도 &이지니랑 함께하는휴일 오후 혼밥타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로 24 웨스턴돔 B동 2층 227호근데 사실 이 날 아침에또 살짝 투닥거렸거든요.아니 사실 내가 혼자 ㅃ침. ^^그리고 유뇨이는오후에 약속 있어서 나가고나는 그냥 집 나갔던 건데(?)여우같은 유뇨이가 이런 짓을 해 놨다.ㅃ친 와중에도산책은 같이 해 줘서 고맙대요?내가 좋아하는 맛으로만 채워 옴.하 나 진짜.누가 이런 거에 넘어가는 줄 아나 나를 너무 잘 알고 있군.오예 내 후식 어서오고 ~ 무슨 맛 부터 먹을꼬 ㅇ3ㅇ아침 ㅃ침 사건 때문에꽃이고 뭐고확 다 뒤집어 엎어버리고 싶었는데참길 잘 했다.아차차,배라에 속아 007 작전을 잊지 말자.유뇨이 모르게 꽃 보관할 방법을 고뇌하다가언니 집에 숨겨 놓는 걸 택했다.안전한 금고를 제공해준 언니에게도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저녁으로 소고기까지 구워버려서화 못 내게 하는 유뇽.흠냐. 나를 분노하게 만들지 마.5월 기록. 7두둥.언니 집에 숨겨둔 꽃과 +a 친구들을 들고오늘의 미션을 완수하러 가는 날.결혼식만큼은 아니지만나에게는 꽤 큰 이벤트였던,5월의 이 이벤트는....답 프로포즈...!인데 이제 1만명 앞에서 하는...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면요?성시경 축가 콘서트에 사연을 보냈는데당첨이 됐다.앞으로 나올 이야기를 위해사연을 대충 말하자면남자친구에게 답프로포즈를 하고 싶으니그 기회를 달라는 내용 로망... 이라기에는 웃기지만살면서 ‘나도 한 번 해 보고 싶다’ 싶었던게성시경 콘서트에 우리 사연이 소개 되는 거 였는데,진짜 이번이 마지막 기회 일 거 같았다.나의 덕질 라이프와우리 첫 만남 이야기와결혼 이야기를 잘 녹여내진심으로 글을 적었는데진짜 당첨 되어버리고 말았어 말이 너무 길어질 거 같아 일단 요정도만 하는데아무튼 그리하여연세대학교 노천극장 1만명 관객 앞에서유뇨이에게 답프로포즈를 해여 하는그런 엄청난 미션이 주어진 것이다.: 스스로 불러온 행운이자 재앙(?)이거 들고 가야 하는데걸릴까봐 얼마나 조마조마 하던지.유뇨이한테는‘언니가 이따가 서울에서 만날 때 달라고 했다’ 고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고서는테이프로 꽁꽁 싸맨 종이가방을 들쳐매고 다녔다.들어준다는데도 거절함.아무것도 모르는 인프피는그저올해도 또 성시경 보러 가야 된다며자기 신세한탄만 할 뿐,다가올 앞날을 모르고 평온한 시간을 보내는 중.눈치 없는 유뇨이도 눈치챌까 두려웠던1차 위기 봉착.사연 당첨자는기획사 부스에서 티켓을 수령해야 하는데기획사 부스가 아직 오픈을 안 한거ㅠㅠ옆에 다른 사람들은 티켓 받아 가고 있는데여기서 또 말도 안 되는 그짓부렁 늘어놓느라진짜 진땀을 뺐다.취소표 잡은 거라서 아직 수령 못 한다고 함.근데 유뇨이는 그걸 또 믿음 ;;(취소표 잡았다고 하고 끌고갔걸랑요)티켓 미뤄두고협찬품 먼저 수령하러 가려는데협찬품 받으려면 티켓이 있어야한다네...?2차 위기 봉착했지만아 맞다 포토존에서 사진 먼저 찍어야 된다며또 유뇨이 손 질질 끌고 포토존으로 넘어감.(나중에 물어보니 정말 모든 부분이서단 하나도 눈치채치 못했다 함.)아무것도 모르고 카메라 각 잡는 중인나의 희생양 infp.심지어 잘 찍었어 또 기획사 부스 가야 해서3차 위기를 맞이할 뻔 했지만유뇨이 주식 칼럼 보느라 정신 없어서스무스하게 패스.협찬품도 바로 받았어요 아무것도 모르고처음 보는 젤리 먹느라 바쁜 infp.근데 이거 맛있긴 하더라.피크닉 맛은 아닌데맛있는 복숭아젤리 맛 하품이 줄줄 나오는 유뇨이에게커피를 수혈해줍니다.잠시 뒤면 정신이 바짝 들 테지만일단 지금은 카페인 맛을 보렴.이제 슬슬 머리가 복잡해지기 시작.편지 잘 읽을 수 있겠지꽃도 쥐어줘야하고 선물도 줘야 하고 • • •시간상 저녁을 미리 먹고 들어가야 해서연대 앞 거리 맥도날드에 갔다.최강록 셰프님이랑콜라보(인 줄 알았는데 그냥 모델인 거였음) 한와사비 버거 먹으러 와사비 게살 크림 크로켓 아무것도 모르고최강록버거 먹는다고 신난 나의 희생양에게이 버거를 바칩니다.말이 나왔으니 하는 얘기인데와사비 게살 크림 크로켓 진짜 맛있다.나는 햄버거 안 좋아 하는데이후로 계속 생각나서 또 사 먹었을 정도.나의 선택은 더블치즈버거 큰 일 앞두고 더부룩하면 안 되니까미니미한 치즈버거.창녕마늘 어쩌구 랩은 별루...★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33ㄱㄱㅑ악 입장...!올해도 엉덩이를 지켜준 방석.이거 하나 있다고 궁딩이가 좀 편하답니다.사연 당첨자의 자리는,중앙 돌출무대 바로 앞 진짜 내 인생티켓팅 제일 잘 했을 때 보다도 좋은 자리아무것도 모르는 infp 유뇨이는취소표를 왜 이리 잘 잡았냐며그저 신기해 하고 있었답니다...⌒⌒나름 만발의(?) 준비 한 것: 뒷사람 옆사람에게간곡한 부탁을 드릴 쪽지를 만들어 왔다.“제가 오늘 사연이 당첨돼서 왔는데혹시나혹시나 가능하다면저희 모습을 남겨주실 수 있나요”이런 글을 적은 쪽지 근데 통로자리라서옆자리 분에게는 못 드리고뒷자리 분에게 유뇨이 모르게 쇽- 드렸다.무대 너무 잘 보여서 신나는데머리가 점점 하얘지는 중이라어떡하지 어떡하지 생각 뿐 ㅋㅋ나의 콘서트 시그니처 티켓샷 찍으며진정을 해 보아요.인스타 보느라 바쁜 인프피.그리고 저는...답프로포즈를 무사히 끝냈습니다.아쉬움이 많이 남지만...꽃도 못 줬고 선물도 못 줬고편도 음매ㅐㅐ- 양 소리 내며 읽었지만많은 분들이 사연 들으며 감동의 눈길 주시고내가 편지 읽고 나서 박수로 축하해주셔서감사하고 감동스러운 시간이었다.인프피 유뇨이는 돌처럼 굳어서식은땀을 줄줄 흘렸지만.나중에 돌아보면이것도 우리에게 추억이지 않을까 싶었던나의 욕심에서 시작된 답프로포즈 성...공?! 우리를 위해 불러준 축가은그 어느 때보다 뭉클하게 들렸음을 끝날 때 쯤 내리기 시작한 비와다 끝나고 나서야 뒤늦게 전해준 꽃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41직접 그린 우리 이야기 책에가장 감동한 유뇽.그냥 집에 양주출장샵 들어가긴 아쉽다며코인노래방 가자고 조르는 유뇽.오늘은 성시경 메들리로 가 !최애 가수에게 직접 축가로 듣고 나서예비신랑에게도 듣는 너모순 진짜 한 곡 빼고다 성시경 노래로만 불러줬다.영상 박제 다 해놨지롱.쫄딱 젖은 생쥐꼴로 귀가.ヲヲヲ고생했다 인프피.인프피 중의 인프피 괴롭히기 끝.5월 기록. 8프로포즈도 끝냈으니이제 정말 코앞으로 다가온 결혼식을 위한막바지 준비를 해볼게요.나는 편집의 노예.무슨 욕심으로식전영상 두 개를 만들겠다고 덤벼서는매일 편집공장만 돌리고 돌리고 . . .5월 기록. 9포스터, 사진은미리 주문해 둔 덕에시간 여유 있게 도착했다.가성비로 스냅스에서 셀프인쇄 했는데생각보다 퀄리티가 괜찮았다.회원가입 이벤트로3X4 사진 무료 20장 쿠폰 받아서 더 좋았음.이 사진 현 시점 우리 최애 등극 이벤트부스에 놓을 카드도색감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잘 나왔다.이땐 너무 적으려나 했는데더 적게 뽑았어도 될 뻔 했네 ㅎ5월 기록. 10묵혀둔 숙제도 끝내려 스타필드.예복을 결혼식 일주일 전에 사는 신랑이어디 있나 했더니 여기 있네 ;극P 랑 사는 거 진짜 쉽지 않아.진짜야... 진짜...맞춤은 어차피 못 입는대서기성복 매장 기웃거리다가마지막에 들어간 로가디스에서찰떡콩떡으로 맞는 양복을 발견해버렸다.바-로 구매 갈겨.어차피 다른 곳 더 볼 시간도 없지만진짜 유뇨이한테핏이나 컬러감이나 맞춤인듯 잘 맞아서입자마자 이거다 싶었다.아 다음 달 카드값이 두려워요.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955 스타필드 고양점 2층그래도 할 일 또 하나 끝냈다고빈둥거리는 여유를 즐긴 밤.TMI : 요즘 냉부 왜 이리 재밌어요?편집이랑 자막이 감다살임.5월 기록. 11하지만 난 아직도 바쁘다...욕심이 많은 신부는결혼식 일주일 전에도울며 겨자먹기로 할 일들을 해낸다...이벤트부스에 놓을 바구니를직접 만들고 싶어서평일 주말 마다않고 남는 시간 반납해가며재봉틀 공장도 돌렸다.그렇게 완성된 나만의 카드 바구니 아차차,조리개 방식이라 끈도 달아 주고요.진짜진짜 최종 5월 기록. 12하지만 아직 더 남았다.나는 재봉틀을 돌릴테니너는 액자에 사진을 끼워라.J 의 손바닥 안에서 파삭 튀겨지느라유뇨이도 나름대로 힘들었을게야.다음은 사회자 / 축사 / 혼인서약서용파일 커버 만들기 파일커버 하나 조차도내가 만든 것들을 두고 싶었다.열일하는 중인데유뇨이가 나 보며 기겁하더니발가락 색이 좀비 같다면서 찍은꼬부랑 발가락.좀 퍼렇긴 하네...휴우 완성.이렇게 열심히 만들었는데...이렇게... 만들었었는데... 결국은 무용지물이었지.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야.온실에 둘 폴라로이드 사진 뽑느라라이카의 노예로 활동했습니다.5월 기록. 13결혼준비를 혼자 한다면정말 하나부터 열 까지다-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2부에 사용할 악세사리까지도.2부 드레스와 어울릴 만한 악세사리로무얼 사야 하나,몇날 며칠을 고민하다가마지막의 마지막에에라 모르겠다 주문해버린꽃모양 미니삔.너무 키치하려나 했는데머리, 드레스랑 잘 어울린다는 칭찬을많이 받아 뿌듯했다 5월 기록. 14나름 식단관리도 했어요 다이어트는 이미 실패한지 오래지만왠지 모를 심리적 압박감에비교적 클린한 칭구덜로다가.근데 사실평소 원래 먹던 것도 이런 류라크게 뭔가를 노력했다고 보기는 어렵...특히나 요거트는 뭐.매일 먹으라고 해도올드보이 자처하며 먹을 수 있음.그래도 영양분을 다양하게 채워주기 위해블로그 체험단으로 포케도 먹고.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85길 34 102호샐러드도 사 먹었다구요?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85길 20 프레시크레딧 삼성역점그치만 돌돌요.돌고 돌아 나의 사랑 요거트.5월 기록. 15유뇨이 준비물도왜 내가 다 챙겨야 하는 걸까?이 남자 괜찮은 걸까?의문을 가지기엔 이미 너무 늦어버렸다.그럴 때 마다혜림썜이 하신 말씀을 되뇌이지...교환 반품 금지...내 선택이다... 내가 선택한 일이다...아무튼유뇨이 양복에 신을 검정 양말도 구매.쿠팡으로 사는데무슨 10개씩 팔아서그나마 좀 적은 6개짜리로 샀다.심지어6개 가격이 2개 가격보다 쌈.쿠팡 생태계는 어찌 돌아가는 것이죠.5월 기록. 16중간중간 설렘과 떨림을 증폭시켜준 요소: 우리 꽃장식 선생님의우리 결혼식 준비 현황(?) 엿보기 그 야외웨딩이 바로 저희예요 5월 기록. 17결혼식을 앞두고,새로운 운동도 시작했다.스피닝 런태기는 극복했지만새로운 운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몇 달 전 부터 계속 들어서언니가 20대 초에 하고 재밌었다고몇 번 추천한 스피닝, 입문 !원데이로 해 봤는데 재밌는 거 같아서다음 날 바로 등록했다.짧은 시간에 땀이 이렇게 나는 운동은니가 처음이야...추가금 내고 헬스까지 등록해서헬스장도 알차게 뽕 뽑는 중.언니도 다시 시작해볼까 고민하길래꼬드겨서 같이 등록시켰다.자매가 건강해져보자구.5월 기록. 17그래도 러닝은 여전히 ing.주말 아침,유뇨이랑 러닝해서 삼송까지 갔지요.아이라이크마운틴 브런치 먹으려고삼송까지 뛰어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헤ㅎㅔ.들어가자마자 풍겨오는 빵냄새에코가 간질간질 아이라이크마운틴은쌀빵도 종종 팔아서 더 좋다.아 근데 유뇨이가덥다고 갑자기 매장에서 못 먹겠다는 거.난 진짜유뇨이가 밖에서 뛰고 싶대서러닝머신 달리고 싶은 거 꾹 참고창릉천 뛰어서 여기까지 온 건데!뛰는 내내아이라이크마운틴 하나만 바라보고여기까지 온 건 데!!!이게 무슨 소리야!!!!!진짜 또 극대노하고 폭발해버렸다.아니 더운 건 알겠는데냉수 드링킹을 하든지세수를 하든지 하면 될 거 아니야...그게 앉아서 못 먹을 정도냐고...밖에서 기다릴테니 먹고 오라는데그것도 짜증나서삔또 gae 상해서 걍 안먹는다고 하고혼자 스타필드쪽으로 걸어감.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2002번길 29어찌저찌 화를 누그러뜨리고스타필드 안에 있는 브런치카페에 갔다.1층 끝자락에 있는 라브리크.근데 나 진짜 아직까지도 이해가 안 가.덥다고 식당 코앞까지 갔는데아니 안에 들어갔는데심지어 갈아 입을 옷 챙겨 와서땀 난 옷은 갈아 입을 수 있는데더워서 밥 안 먹는게 말이 되나요 진짜로?글 쓰다가실시간으로 다시 ㅃ침이 올라오는 중.내 선택에 내가 책임 지는 겁니다...- by 혜림 쌤... -그래... 참고... 먹자.....칠리소스인지 라구소스인지소스가 독특했던 오믈렛.뭔가 독특한데 뭔가 맛있었던 봉골레.올리브오일 향긋함이 풍겨와서신박하면서도 재밌는 맛.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955 스타필드고양 1층 1270호5월 기록. 18나 아침부터 신났어요.가슴이 뛰는 만남을 하러 가거덩요.룰루 ~=바로바로 혜림쌤이랑 둘만의 데이트 드디어 선생님이랑 칸톤에 갔다 !오랜만에 갔더니세트메뉴도 생겨 있더라구우.선생님이 앞에 계셔서오늘의 커트러리샷은 수줍게.사장님의 서비스 봄나물 스프 선생님도 한 입 먹자마자 감탄하신나의 사랑 우리 사랑칸톤칸톤캉통의 스프 ☘️에그베네딕트 필수 필필수지요 이제 보니사진 찍는다고 바빠서선생님이 다 자르시게 만들었네.이런 불효(?) 제자가 있나 ㅠㅠ계절을 온전히 느끼고 싶다면 추천하는봄 채소구이 갈수록 더 맛있는 칸톤.선생님도 입에 너무 잘 맞으셨다고 해서뿌듯하기 이를 데가 없었답니다.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1로 254 그랜드타워 109호이대로 헤어질 순 없지요?2차는 선생님의 단골카페이자,이제 나도 반 단골...? 인대화역 카페 차우디.칸톤에서는 웃음 반 분노 반썰풀이 위주였다면차우디에서는 진지한 고민상담을 받으며또 큰 울림을 전해 받고 왔다.툭- 말하면 톡- 알아주시는게,그것만으로도 위로와 위안이 된다.이야기 끝의 결론: 남자들은 왜 그럴까요 선생님?저도 아직 답을 찾지 못했어요^^^^ㅋㅋㅋ...^^...우리 같이... 찾아가야겠군요...^^이제 저도 유부월드닉ㄱㅏ요^^선생님이 쿠키도 사주셨다 서비스로 받았는데 못 먹은 푸딩까지다 내 손에 달려 왔네.인생선배 결혼선배 영혼의 단짝우리 쌤 감사해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호수로856번길 37-19 1층 차우디5월 기록. 19또 다른 소울메이트!일산 고모와의 만남 3n살 먹도록운전도 못 하고 차도 없는 조카를매번 데리러 와주시는 고모.감사합니다...(선생님도... 데리러 와주셨음... 감사합니다......)원래 가려던 카페가재단장중인지 문이 닫혀 있어서근처에 저장해 둔 다른 카페로 급히 틀었는데사람이 바글바글- 하니인기가 엄청 많은 곳이었다.생각지도 못 한 인파에 동공이 다 흔들렸네.다행이 고모가시그니처 크림커피 만족해 하셨음 ㅎ결혼식 일주일도 안 남은 시점에청첩장 드리는 나 어때요...⌒⌒청첩장을 빌미로 가진 수다타임은또 또 다른 자극과 깨달음을 주었다.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산황로 42고모랑 헤어지고 집 들어가는 길.고모가 집 앞까지 태워다 주셨는데갑자기 생각난 배라를 사러다시 동네 번화가까지 나갔다 왔다.유뇨이가전 날 배라 먹고 싶다고 했던게 생각나서나도 알랑방구좀 껴 봄.햅 삐 ♥5월 기록. 20딱 봐도 밖이 화창한 휴일.유뇨이가저번에 못 먹은 아이라이크마운틴브런치 먹으러 가쟤요!미용실에서 받았다고왜인지 뿌듯해하며 건네준 콜라젤리 이히히. 일주일만에 다시 왔다.저번 사건 이후로앞으로 아이라이크마운틴은 차로만 가기로.오늘의 베이커리 라인업에는브라우니가 있네요.아이라이크마운틴이 또빈티지 그릇, 소품 맛집이라갈 때 마다 마음이 동요하지만난 이제 이런 걸 독단적으로 살 수 없으니마음 속에 담아만 갑니다...이제 곧 보내줘야 할우리 첫 커플링으로 하트 모양 만들며깨 좀 볶고 있다보면,한 맺힌 브런치 등장이요 ヽ( ´ー`)ノ고모랑 먹고 눈 돌아갈 뻔 했던아보카도 오픈 토스트.다시 먹어도 맛있다 흑흑.유뇨이는 그릴드 아보카도 샌드위치.저번에도 느꼈지만그릴드 샌드위치는 어딘가 2% 부족해.당근라페 추가했더니 한대접이 나왔어요.당연히 남을 줄 알았는데유뇨이가 청소기마냥 다 빨아들이더라고.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2002번길 295월 기록. 21이번 달 회사에서 받은 사랑: 청바지 무나 받았어요 ~ ♡( ◜⤙◝ )♡근데 여기엔 숨겨진 비밀이 있는데......난쟁이는 바닥에 질질 끌려...키가 작아 슬픈 사람아...어쩔거야 이게 나 인데 !어맛. 요건 또 뭐예요.후콬카 다녀온 은정님의 선물.나 요즘 말차 좋아진 건또 어떻게 알고 ( ˶ˆ⤙ˆ˵ )5월 기록. 22결혼식 D-3.하늘도 푸르고 식물도 푸르른 날.유뇨이랑 반차 쓰고 접선 드레스 최종가봉이 있는 날이기 때문이조.샵 가기 전에갑자기 배가 너무 고파서근처 레스토랑 들어갔는데우리가 고르는 메뉴가고르는 족족 계속 품절이라 해서결국 그냥 나왔다...^^그럴 거면메뉴판에 표시를 해 두셨어야죠...ㅠㅠ몇 번을 왔다갔다 왔다갔다...살짝 얕은 빡이 올라올 뻔 했지만좋은 날이니까 양주출장샵 릴렉스...결국 샵 바로 옆에 있는 브런치카페스케줄 청담으로.샵 지나다닐 때 마다 사람이 많아서여긴 인기가 참 많네, 했더니여기가 스케줄이었구나.테이블마다 생화가 놓여 있는데이게 은근 점수를 많이 먹고 들어가더만요.리코타치즈가 들어간다기에 주문한단호박 샐러드.유뇨이는 또 파스타.여기 봉골레도 맛있었다.근데 조개가 살짝 비렸음.가격 대비 음식 맛은 무난무난하고양이 적은 편이라서재방문은 잘 모르겠으나기분 내러 한 번쯤 가기 좋은 듯 하다.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2길 37 1층가보쟈,내 마지막 드레스투어 내 마지막 공주놀이 고새 신상 드레스가 꽤나 들어와 있었다.이번에는 또 다른 방으로.아뜰리에 로리에 피팅룸하나 빼고 다 들어가 본 듯.최종가봉이라사이즈 맞는지 확인만 하면 끝난다.커튼 열리는 줄 알고유뇨이한테 사진 찍어 달랬는데안에서 입고 바로 끝이길래사진 한 장만 찍겠다고 말씀드리고겨우 남긴 최종가봉 샷.내 공주놀이의 마지막 종착지아뜰리에 로리에도 안뇽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2길 33 테이블2025 빌딩 20건물 3층유뇨이 배가 덜 찼대요.역으로 내려가는 길에 버거킹 있길래햄버거 하나 먹으라고 미끼를 던졌더니바로 물어버리는 햄벅유녕.덕분에 궁금했던 유용욱 버거나도 한 입 해봤다.흠. 아직까지 내 입맛엔맥날 최강록버거(인 줄 알았던 것...)가 최고얏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812일 하랴 결혼준비 하랴 바쁜피곤핑 둘.집 오면 쓰러져 눕고 싶지만할 일이 쌓여 있어서 침대는 사치다.가방순이, 스냅작가 명찰 만들고.또 청첩장을 접는데 말이죠...우리가 애정하는 공간,우리에게 의미 있는 공간을만들어 주신 분들께 전해드릴 청첩장을같이 접었어요 딱 세 분에게만직접 배달을 갈 예정입니다. 총총.5월 기록. 23결혼식 전까지언니에게 전해주고 싶었던,미리 사 둔 스와로브스키 목걸이를마음 담은 짧은 편지와 함께언니 없는 틈에 집에 몰래 두고 왔다.복합적인 감정이 담겨 있는 선물.좋아하는 핑크로 도배된 곰돌이와좋은 것들을 많이 보러 다니렴.5월 기록. 24결혼식 D-1.미쳤다. 내일 결혼한다고?불광 낸 유뇨이 구두 보며 맞이하는결혼식 전 날 아침.결혼식 전 날에도 운동 필수.스피닝 하고 천계 타고 근력까지 함.운동 끝나마자는미리 예약해 둔 웨딩네일을 받으러 갔다.웨딩네일이지만 뻔한 건 싫어.웨딩네일도 내 취향 담뿍 담아서 지금 만나러 갑니다 . . . ☘️마지막 청첩장 주인공 세 분.그 주인공은 아녹, 칸톤, 피치스프링스.근데 아녹 사장님 빼고는직접 전달해드리기에 실패했다 피치스프링스는사장님이 출장중이라 실패,칸톤은 문을 일찍 닫으셨는지영업시간 내에 갔는데 안계셔서 실패.직접 얼굴 뵙고 드리고 싶었는데그러지 못해 얼마나 아쉽던지.하지만 어쩔 수 없지.사장님이 매일 들여다보시는 것 같은가게 앞 화단에 잘 숨겨두고DM 으로 인사를 드렸다.(다행이 다음 날 잘 찾아가셨다며 답장을 주셨답니다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1로 254 그랜드타워 109호결혼식 전날에도 다사다난 했던지라오후 5시가 다 돼서야 첫 끼를 먹었다.근데 그 한 끼 조차도 편의점 김밥.유뇨이는 김밥으로는 성에 안 차는지저녁까지 밥 못 먹은 거에 대한 보상심리로눈 앞에 보이는 족발가게에서족발도 하나 포장 주문했다.결혼식 전 날에 이렇게 먹는 사람.. 이...또 있긴 있겠지...?드레스 찾으러 청담까지 달려가는 중이라달리는 차 옆자리에서상추 쌈까지 싸서 먹여줬다고 내가.유뇨이 혈당스파이크 이슈로졸음운전 할까봐 불안함에 떨며1시간 반 동안 고속도로를 달리고 달려서2부 드레스 픽업까지 완료.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79길 47 4층안되겠어 카페인 좀 먹여야겠어.또 1시간을 달려 고양시로 넘어와스타필드고양 트레이더스에서2부 이벤트 선물용 와인 사고1층 스타벅스에서 기프트카드도 사고.밖에서 할 일은 진짜 끝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955 B2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955 (동산동)집 도착하자마자는 우당탕탕 짐정리.보통 신부가 짐 싸는데신랑도 짐 위치 다 알아야 한대서유뇨이 앉혀놓고 이건 여기 저건 저기한 번씩 읊어줌.현관 근처에 다음 날 챙겨 갈 짐안 까먹게 다 내 놓고.가방순이 친구에게 줄 가방 속 물건들도라벨링 다 해서 종류별로 구분해 놓기.반지는 분실 방지,+ 손가락 자국 남을 수 있으니전 날 미리 빼 놓기로.우리 커플링 진짜 마지막이야 5월 기록. 25나 오늘 결혼한대요.말이 되냐고.05:00기상보기 좋게 세트로 퀭- 하니 눈 뜬 아침.네 맞아요. 둘 다 한 숨도 못 잤어요.하루종일 잠에 집착하면서오늘 할 일들 빨리 다 끝내고 빨리 자자길래결혼식 전 날에 누가 잠 잘 생각을 하냐고 해도무조건 8시간 이상은 자야 된다고,그래여 컨디션이 어쩌구 저쩌구 하던 유뇨이는잠 안 와서 새벽 내내 뒤척이다가결국 거의 못 잤대요 ~아니 누가 결혼식 전 날 잘 잘 생각을 해 !전제가 틀렸잖아 전제가.나는 눈 감으면 이게 생각나고또 눈 감으면 저게 생각나서'내일 이거 하고 저거 하고...'이런 생각 하느라 못 잤다.06:00꼭두새벽부터 야반도주하듯쿠당탕탕거리며 나왔다네요.유뇨이 렌트카 빌려 올 동안버스정류장에서 멍 때리기.나 오늘 결혼한다고?떨리지는 않는데 그냥 실감이 안 나요.06:40메이크업 샵 도착.유뇨이 주차 할 동안그 틈을 타 혜림쌤한테 전화해서 뒷담(?)남자들은 왜 그럴까요?이 남자는이 새벽에도 또 배고프다고밥은 꼭 먹어야겠대서메이크업 시작 10분 남겨두고 편의점행.지금 아니면 먹을 시간 없을 거 같아서나도 요거트 한사바리 했다.그와중에도 요거트를 먹는 나도 징해.07:00메이크업 시작.내 인생 두 번째 메이크업샵.본식 메이크업도촬영 헤어/메이크업 + 헤변 받았던숲튜디오로 예약했다.원시인을 사람으로 만들어주셨어요.유뇨이 차례.이 때다 하고 놀림감 포착.삔 꽂은 유뇨이 박제. 낄낄.메이크업 중간에 도착하신로리에 헬퍼이모님의 안내에 따라유뇨이 메이크업 마무리 될 떄 쯤드레스로 갈아입었다.숲튜디오 탈의실이 조금 좁아서낑낑거리긴 했지만이모님과 팀플로 드레스 입기 성공.세상에 아직도 실감이 안 나요.서울특별시 마포구 모래내로1길 17 상암 퍼스티지 더올림 208호10:30샵 나와서 식장 가는 길.어떡해 나 곧 결혼한다구 ? !10:40나의 베뉴 우리의 베뉴플러스준스튜디오 도착.도착하자마자입구에 아빠가 서 있는게 보이는데느낌이 이상했다.아빠 표정이 어딘지 쓸쓸해보여서.울 것 같아서 축사 안 한다는 말이진짜였구나 싶었다.마음 다잡고 마당에 들어섰는데플라워디렉팅이 너무 예뻐서,미쳤다 소리가 절로 나왔다.내 결혼식이지만이제까지 봤던 꽃장식 중에내 결혼식 꽃이 제일 예뻐...웨딩아치도상상 속에서 그리던 모습 그대로라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아녹은 최고의 선택이었어온실 곳곳에도아녹 사장님의 손길이 하지만 모든게 평탄평온하다면그건 진정한 결혼식이라 할 수 없겠죠.비가 안 오는 건 감사할 일인데날이 너무 쨍해서 더운게 문제였다.좀이 아니라 많이 덥더라.게다가 온실은 완전 찜통...온실 건축 이슈로 플러스준 측과 통화 할 때,분명 온실에 에어컨이 있다고 했는데에어컨은 무슨.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더웠다.너무 더워서하객들이 잘 들어가지도 않았다.실컷 포토존, 이벤트존 다 마련해 놨는데하객 참여가 저조하니.여기서 일단 1차 뚜껑열림 사건 발생.그 외에도소품 배치, 빔프로젝터 설치 등등신경 써야 할게 한 두 가지가 아닌데,무거운 드레스를 입은 나는내 몸이 내 몸이 아닌지라자유롭게 움직이지도 못 하고꼼짝 없이 드레스룸에 앉아만 있어야 해서속이 아주 까맣다 못해 지옥불처럼 탔다.원판사진 촬영이 늦어져서리허설도 늦어지고,음원 문제도 생기고,지인들이랑 사진도 거의 못 찍고...그 모든 것들이 너무 아쉽지만다행이 하객들의 후기는 좋았던나의 결혼식.내 결혼식은 그렇게나에게만 아쉬움 가득하게 끝이 났다.흔히들 결혼식 날에너무 긴장하고 정신이 없어서누가 왔는지 기억도 안 난다고들 하는데,나는 다 기억이 나서지나고 나서도 그게 다 아쉬워서 문제야.그래도 오신 분들은 색다른 경험이었길.기억에 남는 하루를 선물해드리고 싶었던내 바람이 이루어 졌길.아녹 사장님이 보내주신 사진. 감사합니다내 안정제였던 가방순이 수현이,이리저리 뛰어 다니느라 바빴던 소미님,예쁜 사진 많이 찍어준 예빈이,어수선한 와중에도진심어린 말들로 우리 결혼식을 더 빛나게 해주신영원한 우리의 선생님 혜림쌤.그리고 찾아와 준 모든 분들에게무한한 감사를...♥︎그 많은 분들 앞에서 ‘서약’ 한 걸우리 둘 다, 서로,지키며 살아가야 한다고 당부하는 유뇨이와앞으로를 더 잘 살아가 볼게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358번길 13 1층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15길 23웨딩스냅이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듯,결혼식도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다.아니,끝과 동시에 2차전 시작.식장 정리 다 끝나자마자홍대에서 일산까지 엄빠 태워다 드리고한복 반납 클리어.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로 19 지평프라자 3층 303-1호2부 드레스 반납 전에망원 영카이브들러서 인생네컷 남기기.웨딩스냅때 찍어 뒀던 거두고두고 잘 보고 있어서결혼식 끝나고도 꼭 찍자고 했었다.결혼식을 추억하기에이것도 참 좋은 방법인 거 같아 서울특별시 마포구 포은로 83-1 1층드이베 반납 클리어 !도비s 이즈 프리 ★한숨 돌리고 나니 보이는 결혼반지.유뇨이 처음에는커플링 보내주는 거 아쉽다고 징징거렸는데지금은 커플링 생각도 안 날 정도로결혼반지 너무 마음에 든다고거짓말 안 하고하루에 한 번씩 말하고 있다.결혼식 전에 약속해 뒀던 거 또 하나.결혼식 날 드이베 드레스 반납하면서세시셀라 케이크 사오기.소미님이랑 본식 드레스투어 할 때세시셀라 당근케이크 먹고 반해서청담동 가면기필코 또 먹으리라 벼르고 있었거덩요.내 저녁은 너다 큰 일 끝내고 공허한 마음상태에,결혼식 뷔페 먹는둥 마는둥 해서배고팠던 와중에 먹는 케이크라 그런지달콤하디 달콤했다.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0-4 상경빌딩 1층유뇨이는 스시.또 달리는 차 안에서 스시셔틀 했잖아 나...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2길 62 지상1층 101호유뇨이 렌트카 반납하고 올 동안지하주차장에서 기다리는데너무 공허하고 허탈하고 아쉬웠다.결혼식장에 변수가 많았던 건그러려니 할 수 있는데,내 지인들이랑 사진을 거의 못 찍어서그게 너무너무 아쉬워... 아직까지도 아니 아저씨.축의금 다 정리하고 자자면서요.벌러덩 누워버리면 어짠대.살짝 둘러보는데축의금 봉투마저도그 사람만의 냄새가 묻어 있는게,그게 너무 찡하게 다가왔다.그 사람의 글씨체,그 사람을 닮은 봉투 디자인...잘못 써서 살짝 찍 그은 한 획 조차도.이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게 행복했다.5월 기록. 26나는 부케를 던지지 않아서직접 집으로 들고왔기에며칠 양주출장샵 보다가 버리려 했는데,이 예쁜 꽃을 그냥 버리기가갑자기 너무 아까운 거지왠지 아련해져서는오래 남겨두고 싶고 기억하고 싶고 그래서 부케아트를 맡겼다.집 근처에 마침 부케아트를 하는 곳이 있길래,게다가 당일 예약도 가능하길래바로 맡기고 왔다.아직 어떤 제품으로 만들지 못 정했는데어떤게 좋으려나 계속 고민중 액자를 할까, 포토액자를 할까...?5월 기록. 27감사 인사 돌리기,축의금 정리.큰 일의 끝의 끝까지 다 마무리 했겠다,자유의 몸이 된 둘.우리 어디 가게요 ~꺌꺌꺌.결혼식 전부터 약속해 뒀던롯 데 월 드 가는 날 인데,아 유뇨이가 지하철 내리자마자떡볶이 냄새 맡고서는 떡볶이 먹고 간대;이 아침에 떡볶이가 들어간다는게 신기.아니 아저씨야지금 뛰어가서 줄 서도 모자랄 판에무슨 떡볶이를 먹고있어 유뇨이 어묵국물은 왜 내 손에 ♀️그와중에 공차도 드시고 싶대요;아침부터 혈당스파이크 맞고 싶은가.미리 말하지만이 날 유뇨이 진짜 5끼, 아니 10끼 먹음.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40 지하1층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40 2층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나루길 15 롯데 매직아일랜드찐 고딩들 사이에 낀 짭 고딩(?) 둘.그래요 눈치게임 실패했어요.아가들 수학여행, 체험학습 시즌이라는 걸간과했어요.그래도 신혼은 즈그들끼리 신나 유뇨이랑 연애할 때도 안 와본 놀이공원을결혼하고 오니까 뭔가 더 설레고 더 신나서방방 뛰어 다녔다.입장하자마자 매직아일랜드로 넘어가서아틀란티스로 달려갔다.ㄹㅇ 숨 차도록 달렸는데도60분 대기가 웬말이야;고등어는 여전히 웅장하구나.가까이서 보니까 더 고등어같아(?)결혼식 한 거 꿈 같다는 얘기 하며유뇨이랑 이러쿵 저러쿵얼씨구 절씨구 떠들다보니금방 다가온 우리 순서 역시 같이 있을 때 제일 재밌는,앞으로의 내 평생친구 우리 맨 앞자리에 앉았쟈나 아틀란티스 역시 내 롯데월드 최애 어트랙션.7년여만에 타도 여전히 살떨리게 재밌었다.하나 타고 나니까 급 배고파져서유뇨이 줄 기다릴 동안 간식 사냥.매직아일랜드랑 메이플스토리 콜라보 중이라간식에도 메이플스토리 메뉴가 있었다.유뇨이가 기다리던 건 자이로스윙.아 나 바이킹류 싫은데 유뇨이가 끌고감ㅠㅠ눈 감고 탔음을 고백합니다.난 스피드가 좋지 바이킹류는 싫어...유뇨이는 곧바로 자이로드롭 타러 감.같이 타자길래눈으로 살인예고 했더니 혼자 감.저걸 왜 타는 거야 대체.어우 소름돋아.바지에 지리면 닦아는 주겠다고 했는데다행이 어디 젖어 있지는 않았음.(근데 표정 보니 살짝 지렸을 수도 있을 거 같음.)요기서 사진 한 장 찍어 줘야롯데월드 왔다고 할 수 있쥐 대기줄이 너무 빨리 빠지는 바람에간식 못 먹고 자이로스윙 탔던 거라진짜 배가 너무x10 고파오기 시작했다.예민해지기 전에 화재진압 하러다시 실내로 콤백.점심 메뉴는식당가 중에 평 제일 좋고아는 맛이라 만만한 스쿨푸드.스쿨푸드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모짜렐라 계란스팸마리&살얼음 동동 냉면.모짜렐라 계란스팸마리는집 근처 지점이 더 맛있다 ㅇ3ㅇ롯데월드 스쿨푸드 모짜계란마리는계란지단이 너무 퍽퍽했오.냉면이 의외로 맛도리.냉면 육수가 진짜 상-큼 시원하니 맛있었다.유뇨이는 아침에 그렇게 먹어 놓고도냉면을 10분컷 한 거 같아요.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40이제 2차전을 하러 가 볼까?오후 첫 어트랙션은 후렌치레볼루션.어딜 가도 대기 1시간이야.아틀란티스를 처음에 탔더니후렌치레볼루션은 시시 ~열심히 놀았더니 갈증이 금방금방 나.갈증엔 역시 요월 ^3^ 젤리도 먹고 싶었어.나 혹시 입터졌나.유뇨이는 슬러시.누우가 놀이공원에서 슬러시를 먹나!옛날사람 같이!부부 입맛 참 다르다 달라 ~실내 놀이기구의 꽃 중 하나인후룸라이드.대기시간 살벌하네.큰일났어 유뇨이 혈당스파이크 왔어요.(그렇게 먹었는데 안 오는게 이상함)천만다행으로 90분의 반절인45분만에 줄이 빠졌다.방패막이로 유뇨이 맨 앞에 태우고나는 뒤에 숨기.낄낄낄.계획대로나는 하나도 안 젖고 유뇨이만 젖음낄낄낄낄낄.우리 뒤에 외국인 남자분 탔는데서로 굿 럭 빌어줌.근데 외국인도 물 좀 맞은 듯 하던데.만만한 신밧드.괜히 탔다 러닝타임 너무 길다.다음에 간다면 너는 아웃 ~유뇨이가 바이킹 끌고갔어요ㅠㅠ앞에서 세 번째 타자니까뒤에서 세 번째 태웠다고 으 바이킹 싫어.유뇨이 또 먹어...또...배가 어떻게 계속 고프지...?잘 먹고 잘 놀았으니이제 그만 집에 갈까...?갑자기 매직아일랜드로 슝.갈 때 가더라도혜성특급은 타고 가야지.혜성특급이 후렌치레볼루션보다 재밌다!속도감은 그리 빠르지 않은데빙글빙글 돌아가면서요리조리 쿠당탕 우당탕 부딪히는그 맛에 타는 혜성특급.유뇨이가 자이로스윙 한 번만 더 타쟤서또 끌려갔어요...30분도 안 기다린 듯.대량으로 태우는 놀이기구는 그건 조ㅇㅏ.이제 진짜 가자.30대 부부의 놀이공원: 7시에 퇴근한다.그것도 아쉬움이 1도 없이.30대의 놀이공원 찐 후기: 지하철에서 기절함.(평소 대중교통에서 잠 못 자는 사람)ㄹㅇ 눈이 감기더라.우리 연애 / 결혼 인생 첫 놀이공원,후회 없이 잘 즐겼다 이번에 둘 다 놀이공원에 재미들려서조만간 또 갈지도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40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5월 기록. 2830대가 까먹지 않는 방법.: 원초적인 방법.=다음 날 입고 나갈 옷 위에메모 써서 올려두기.아침부터 토마토 주스 챙겨 먹고부지런히 나가야 하는 일정은,우리 여행 가요 !신행은 무기한 미뤄졌지만일단 당장은 떠나 ! ! !유뇨이 신혼여행 휴가는 바로 나와서유뇨이 쉬는 김에 즉흥으로 떠난 국내여행.J E J U 서울특별시 강서구 하늘길 38서울특별시 강서구 하늘길 111 국내선 주차대기실신혼여행 생각하면 열불 터지지만그래도 여행이라고 신이 나긴 한다.맨날 저가항공만 타다가 아시아나 탔더니간격 넓고 좋으네.찌그렁 짜그렁으로 쭈구려져 가던 때와는상태가 사뭇 다름.휴가를 냈지만 난 일을 해야 해요.왜냐하면 갑자기 낸 휴가라서내 할 일들을 해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죠.유뇨이는 비행기 타자마자 잠.진짜 어떻게 이렇게 기절을 잘 하지?우리 연애 때 첫 여행도 제주도였는데결혼하고 첫 여행도 제주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공항로 2 제주국제공항패리티 24인치이번에 처음 개시했다.유뇨이가 말해준 사실우리 캐리어 색 끼워 맞추면올리브 / 복숭아 색 (우리 둘 각자 최애 열매)끼워 맞추기 맞긴 맞지만신기해서 입틀막 해버림.호다닥 렌트카 찾고 얼른 길을 나서 보아.웬일로 날씨요정이 열일을 하네.결혼식 때도 그렇고,제주 첫 날도 그렇고.유뇨이 날씨요정이 힘을 많이 썼나보다.아니면 내 날씨마녀가드디어 정신을 차렸거나.제주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간 곳은9.81 파크 ️유뇨이가 친구들이랑 여행 갔을 때 타 보고선너무 재밌었다고모험담 늘어 놓듯카트 썰을 몇 번이나 들려줬는데나도 좋아할 거 같다며이번에 같이 가보자고 했다.전 날 네이버로아침 가장 첫 타임 예약해 두고렌트카 빌리자마자 9.81 파크로 직행 ㅎ요래 생긴 차를 운전하는 건데,출발 / 종료 지점에는자기부상열차처럼 차가 알아서 움직인다.브레이크만 있어서브레이크, 핸들로 운전하는 방식.처음에는 느리게 달려서뭐야 시시하네, 했다가중간에 속도 붙으니 빨라지길래오홍 하고 깔깔거리며 탐 ㅎ생각보다 재밌군?유뇨이가저번에 두 번 탔더니 아쉬웠대서3회권으로 끊어넉넉하게 세 번이나 탔다.마지막 코스에서 어떤 조건 안에 들어오면[마스터] 어쩌구가 붙는데그럼 이 빨간색 전용 차로다른 코스를 달릴 수 있다고 들었다.대신 돈은 추가로 내야 함.유뇨이 저번에 마스터 못 받았다고이번에 이를 갈더니,결국에는 마스터 뱃지를 달았다.내가 좋아할 거 같아서꼭 같이 가보고 싶었다는 마음이제일 고맙고 기분 좋았던 9.81파크 제주.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천덕로 880-24제주 첫끼는유뇨이 맞춤으로 가 드립니다.: 소문으로만 듣던 생선조림 맛집고집돌우럭 유뇨이가 생선 요리 먹고 싶다길래브런치를 포기하고푸짐한 한상차림 맛집으로 데려가 보았다.시래기 듬뿍 우럭조림 때깔 좀 보세요 ✨푹 조려진 무랑탱글탱글 두부도 찐이었음.제일 기본 A세트도 양이 충분할 거 같아서A세트로만 주문했는데그러길 잘 했다.A세트도 많아서 반은 남기고 왔다.양배추에 쌈 싸 먹으면얼- 마나 맛있게요.고집돌우럭 왜 유명한지 알겠다.푸짐하고 메인, 반찬 전체적으로맛도 괜찮음.부모님이랑 여행 한다면 특히나 추천!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83밥 먹었으니 둘레길이나 좀 걸을까 하고둘레길 8코스인가 7코스인가어딘가 근처로 가서 주차도 다 했는데.둘 다 너무 피곤한거죠...특히 유뇨이는운전하느라 피로도가 더 쌓여 있는 상태.30분만 자자 하고 드러누웠는데눈 떠보니 2시간이 지나 있었다.........ヲヲヲヲヲ결혼식 끝나자마자- 새벽 롯데월드- 새벽 제주도연타로 달리느라 힘들 법도 했어...헉! 하고서는 눈 떠서”카페나 가자...“날씨요정이 갑자기 배신함.이번 제주 최고의 카페마마롱 오메.블루리본이 이게 다 몇개야.밤 디저트로 유명한 곳인데,즐겨 보는 유튜버가거의 제주 여행 갈 때마다 가길래얼마나 맛있으면 그러나 궁금했다.일단 비주얼은 합격 드릴게요 ️1인 1음료라서마마롱 케이크, 녹차, 감귤주스 주문.요것이 마마롱 시그니처 중 하나인마마롱 케이크.몽블랑이 생크림 케이크로 변신한,바삭한 식감의 머랭과고소한 밤크림의 조화가 특징인케이크라고 하는데요. 아니 얘가 사람 잡네 ?이거 뭐예요...?진짜 요물임...유뇨이 달달구리 은근 잘 먹어도케이크류는 그렇게까지 안 좋아 하는데나보다 많이 먹음 ;최근 먹은 케이크 중 제일 맛있다고 할 정도.인정.나도 인생케이크 등극했다.잘 자고 잘 먹고 신난 사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2783 1층 마마롱제주에 왔다면 여긴 꼭 가야죠.돼지의 정점 숙성도!솔직히 밥 생각 1도 안 났는데유뇨이가 저녁 먹자고 보채고흑돼지 먹을까 5번 묻길래ㅇㅋ ㄱㄱ... 함...어떻게 배가 그렇게 착실하게 고프지...?그나저나 숙성도는 오랜만에 갔더니거의 무슨 대기업이 되어 있었다.뼈등심 뼈목살 품절이라일반 목살 주문 근데 일반 목살도 맛있긴 해.유뇨이 이번 제주여행 1등숙성도 ‘첫입’ 이래요.(‘첫입’ 까지 붙여줘야 한다 함.)너무 대기업 돼 버려서맛 변했을까 걱정했던 것이 무색하게여전히 맛있긴 했다.특히 명란 + 명이나물 조합은 딱 배 채울 용으로간단하게 2인분만 조지고 나왔어요.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주서로 1101 1,2층 (상예동) 숙성도 중문점비가 점점 거세져 다음 날 부터 내리 비소식이라 더 슬퍼짐.숙소가 내 마음을 달래주네 예전에 저장해 둔제주 서쪽 독채 숙소 현의문장.마침 예약자리가 비어 있길래다른 곳 거의 안 보고 바로 예약했다.사진 보고인테리어 + 색감이 마음에 들어 골랐던 건데인스타 양주출장샵 사진용 숙소 아니고,생각보다 실제로도 너무 감성적이고 예뻐서오모오모 소리가 절로 나왔지 뭐람.신나서 여기저기 찍으러 다니는 나 보고유뇨이도 좋아했지요.주방도 내 취향 20000% 야 ㅠㅠ특히 선반에 놓인 그릇들.사장님 손민수하려고 브랜드 찍어 왔음.그러던 와중주방장갑 보자마자 떠오른 누군가 ヲヲ화실 공식 과일전문가(?) 지현회원님.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락로 101첫 날을 이렇게 보내기는 아쉽잖아요?짐정리 끝내자마자숙소 3분 거리 편의점으로 직행.제주 펀의점 핫하네.우베 신메뉴가 서울보다 많은 거 같아.제주는 아이스크림도 당근너무 귀여움.피크닉 젤리 사과맛, 청포도맛도 봤다.축가콘에서 받았던 거라 반가웠네.유뇨이의 선택은 아조씨조합.ㅋ영화 보면서 먹자고 했는데영화는 무슨씻고 나오자마자 기절함.5월 기록. 29짹짹. 어우 피곤해.피로 싹 풀리는 장면 냉장고에 들어 있던 간식을 꺼내 볼까요.현의문장 웰컴푸드제주 보리빵과 견과류.경치 좋은 곳에서 브런치 먹으려 했는데비 (너 이새끼) 눈치없이 이럴거야 ㅠㅠ?이번 제주 여행에서꼭 가보고 싶었던 브런치 카페 위이.원래 웨이팅지옥 맛집인데비가 와서 그런지 웨이팅이 없었다.(도착하니 그새 앞에 한 팀 생겨 있어서10분 정도 기다리긴 했음.)비 와서 앉을 수 없는 테라스도텅텅 비어 있고.커피, 브런치, 디저트다 잘 하는 곳이라 하더니.식사부터 후식까지코스처럼 즐기는 분들이 많아 보였다.라귀올 에쁘다...우리도 살까...? 에피타이저 샐러드.샐러드랑 샌드위치 중에 고민하고 있었더니다 먹을 수 있다며둘 다 주문하라는 유뇨이 믿고내가 고른 메뉴 1. 치킨샐러드.유뇨이는 역시나 또 파스타.새우 샌드위치근데 사실 이거슨 잘못 주문한 메뉴.새우 오픈토스트 사진을 보고 가서당연히 그 새우 토스트이겠거니 했는데'샌드위치'였다.메뉴판에 샌드위치라고 써 있었잖아이 인간아.요즘 뇌를 빼 놓고 살아요.더 웃기는(?) 사실은그걸 다 먹을 때 쯤에서야 꺠닳았다는 것.오동통 새우 패티 비주얼에 혹해서군침 삭- 흘리느라 몰랐던 거죠.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내가 주문한 새우 어쩌구 샌드위치가제일 맛있었다. 호호.새우 패티 촉촉하기가 아주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682번길 12배도 채웠겠다,비 오는 제주에서 무얼 해야 하나.실내 말고는 답이 없는 수준의 장대비라서유뇨이가 찾은 본태박물관으로 =3안도타다오의 건축물로도 유명한제주 본태박물관.어디 하나 허투루 만든 곳이 없구나.관람객이 지나가는 동선 하나하나를다 고려한 듯한 설계에 소름이 돋았다.시루떡 같아.치유의 숲이 떠오르는걸.Talk to Me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762번길 69 본태박물관이동 중.우리 입장곡 실내 뺑뺑이 돌리기 다음 타자는제주 오설록 티 뮤지엄.제주도 여행 꽤나 해 봤어도오설록은 이번에 처음 가봤다.많은 인파에 놀라고'이것까지 녹차로 만든다고?'싶은각양각색 기념품에 놀라고후한 시음 서비스에 놀라고.이거 진짜 맛있더라고요...우유에 타서 녹차라떼 만들어 주신 거한 입 마셨다가완전 제대로 반해버렸잖어...하나 사 올 걸...아니 두 개 사 올 걸...(심지어 제주 오설록에서만 판대...)이것도 사 올 걸...맛있어 보이던데...그 때 살 걸...걸무새가 되...오설록 티하우스에서 기 잔뜩 빨리고.(아가들 수학여행이롯데월드에 이어 제주에서까지 우리를 괴롭히네...^^)프리미엄 숙성 공간티스톤 셀러로 넘어가 보시지요.참... 이런 거에 진심이야.호기심 많은 남자랑 사는 거재미..ㅆ... 어요...^^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23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23유뇨이 또 배가 슬 고파온대.한 3-4년 전 부터 궁금했던한라산 아래 첫 마을 메밀 막국수.들기름 고소함이 미쳤다.여기도 부모님 모시고 가면 좋아할 만한 곳.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675이대로 가기에는 아쉽다며오늘은 회를 포장해 가고 싶다는 유뇽.(어제 산 과자도 안 먹었잖아.)여행 왔으니까 마음대로 하거라,(=복귀하면 지옥일테니...)마트에 회 사냥을 왔어요.제주는 농협하나로마트 회가웬만한 횟집보다 괜찮기도 하다는 얘기를듣긴 했는데,종류 다양하고 가격도 괜찮아서소문이 사실인가 싶었다.하지만 회는 나의 관심 밖이야.나는 요거트 구경이 더 재밌어.집 갈 때 제주 요거트 쟁여 가야지.메모 메모.아니면 요론 코너가 재미지지요.제주 농협하나로마트 대정점 진짜 좋다.이제까지 가 본 제주 하나로마트 중제일 넓고,식품군별로 종류도 다양함.특히 요거트, 치즈, 와인, 과자...초코파이 흑임자맛도 있다구우.쌀로 만든 초코파이는 또 처음 보네.유뇨이는 먹을 거에 정말 진심이다.회 하나 고르는데마트에서 30분 가까이 저러고 있음.생선 하나하나 검색해보고뭐가 맛있을까 최적의 조합을 굴려 보고...(feat. 군침)유뇨이가 고른 오늘의 술.블루 랍스터 화이트와인.2만원 초반대 였던 걸로 기억.내가 고른 건 요거 딱 하나.만감류 신품종이라는 설국향.제주 개발 품종인 줄 알았는데나중에 찾아보니 일본 개발 품종이라고 한다.그래도 맛은 좋았음.만감류 중 당도 최상에 속한다던데,뭔가 진득-한 단맛이 있달까?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일주서로 2460 B1 하나로마트유뇨이는 결국 횟집에서 회를 샀구요.이거 한 접시가 5만원...!김선장 어쩌구 횟집이었는데.유뇨이가 찾은 곳이라 정확히 모르겠다.플레이팅 자신 있어 ️오늘은 기필코 영화를 보고 자겠다 다짐,씻자마자 호다닥 세팅해서식탁에 앉았다.올리브 양이 이게 맞아요?이거 올리브 한 캔 다 꺼낸 거임.유뇨이는 와인.나는 호박팥차.대구 여행에서 보다 만[내 머리 속의 지우개]남은 반 마저 보며제주 2일차 밤의 끝자락 붙잡아 보기.(정우성 연기 어카냐 미쳐버리겠다 진짜)하몽에 선칩에 오징어에 참깨스틱에라면과자까지 다 뜯어 먹고서야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는 유뇽.그러고도 속이 안 아프다는게 신기하다.5월 기록. 30굼 모 닝 3일차에는눈 뜨자마자 배고프다는 유뇨이와애월 쪽으로 올라갔다.대낮부터 이자카야 ?아니구 스시집 애월 스시 &안주 맛집 스시바미미.일산 동지 유튜버 유트루 언니가작년인가 올해 초인가 제주여행 영상에서실버라인 인생스시집일 정도로너무 맛있다고, 존맛이라고 하길래스시 좋아하는 유뇨이에게그 맛을 보여주고 싶었다.대표메뉴 오마카세 10P나는 단품, 유뇨이는 정식으로 주문.한 그릇에 한 번에 나오지만오마카세처럼셰프님이 선정한 그 날의 스시를한점 한점 정성스레 담아 주셔서그릇을 받아들면 감탄이 나온달까.정식은 소바, 가라아게 포함.정식이 푸짐-하니부러운 비주얼로 나오긴 하더라.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더니스시도 좀 더 맛있게 생긴 거 같구우?!의외로 제일 기억에 남는 한치.가리비나 새우, 아귀간 군함보다한치가 더 맛있었어 스시바미미는 소스도 잘 하시는 거 같다.삼치에 올라간 흑임자 소스,한치에 올라간 귤(한라봉 이었나...) 소스,연어에 올라간 사과 소스까지.독특한 소스가 색다른 맛을 준다.리뷰 이벤트로 받은 꽃게 구이.(제공 메뉴는 그날그날 바뀐다고 하니 참고.)게딱지에 셀프 게장밥 해 먹었는데mㅣ친 존맛이었음 ;;;진짜 미간 바로 찌푸려지는 맛.스시바미미,3만원대 가격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다.사장님도 정말 정말 친절하셔서더 기억에 남는 제주 스시 맛집.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412 지층헤헤.또 갔어요 마마롱.카페 어디가지?마마롱 또 가면 오바?마마롱 인정. ㄱㄱ오늘의 마마롱 디ㅈㅑ트는몽블랑 타르트 ️아이러니한 썰을 하나 말해주자면첫 날 갔을 때는이 몽블랑 타르트가 먹고 싶었는데타르트가 품절이라마마롱 케이크를 먹었었던 거고(그렇게 인생케이크를 만나게 되었고요)이번에는마마롱 케이크를 또 먹고 싶어서 간 건데마마롱 케이크가 품절이고몽블랑 타르트가 남아 있었다 ㅋㅋ역시 인생사 새옹지마(?)몽블랑 타르트는마마롱 시그니처 타르트로,밤 페이스트, 라즈베리 잼, 밤 크림 등이타르트 속을 가득 채우고 있다.몽블랑 타르트도5분컷으로 순삭함으로서마마롱 디저트는 믿먹이라는 공식 성립.근데 둘 중에는마마롱 케이크가 더 맛있었다.마마롱 케이크 시트 사이에 있는 머랭,머랭의 그 바삭한 식감이 사기야...이제 마지막이라는게 아쉬운 마음에나가는 길밀푀유 하나 더 포장해가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2783 1층 마마롱비가 멈추고 날이 조금 갰길래,제주시로 넘어가도두봉 무지개해안도로 산책.무지개해안도로도 이번이 처음이다.왠지 유치할 거 같아서 안 왔었는데웬걸 너무 귀엽쟈네 사진 왕창 찍고 왔지요 아래 해안가 살짝 내려가보기. 내친김에 도두봉 키세스 포토존도찍고 와 보자 !정상 5분 컷이긴 한데계단지옥이 조금 있사옵니다. 헉헉.사람들 말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가면도두봉 포토존,키세스 포토존을 쉽게 찾을 수 있다.유뇨이 사진 잘 찍네 ^3^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두항길 4-17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두일동 1734시장 가고 싶다는 유뇨이와동문재래시장 야시장.평일인데도 사람이 많았다.입구부터 시선 확 끄는 메뉴들의 향연.유뇨이 눈 돌아가는 소리가실시간으로 들려와요.시장은 역시 포포몬스가 중요한가봐.불쇼 하는 곳 앞에 사람이 제일 많았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14길 20야시장 음식 먹으려나 했더니갑자기 갈치구이가 먹고 싶다는 유뇨이와제주 첫 통갈치구이.통갈치구이도 뭔가 뻔해 보여서이제까지 안 먹었던 건데.이번 제주여행에서는안 해본 하고안 가본 곳 가고안 먹었던 거 참 많이 먹었네 ㅎ뼈 슥슥 발라주시는 포포몬스오와 소리가 절로 나긴 하더만요.나도 우리집 공식[생선뼈 잘발라] 인간인데사장님 좀 치시네요...노릇 갈치 촉촉 갈치.솥밥이 무려 기본제공.밥에 갈치 살 큼지막하게 올려한입 먹으면여기가 무릉도원이그등요.이런 사치 이럴 때나 누려야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곽지9길 39 2층집 가는 길 바로 마마롱 2차전.요건 바로 먹었어야 했다.그새 크림이 녹아서죽이 되어버린 마마롱 밀푀유 3일차에는 뒷풀이 없이 바로 기 절 ~5월 기록. 31제주 마지막 날.이른 체크아웃을 해보아요.안녕 우리의 안식처 다음엔 낮은집에도 머물러 보고 싶으네.오늘도 브런치 1시간 반을 달려 제주시로 올라와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듯한[레스트앤런] 브런치 카페를 찾아 갔다.쇠맛 한스푼 곁들여진 인테리어.내 취향이야. 유럽 같으네.건강하게 헬씨볼 방문 전, 사진 보며바닥에 깔린 크림 같은 게 뭐일까 궁금했는데캐슈넛 크림이었다.수란이랑 같이 먹으니 고소함의 향연.유뇨이는 패티 두 장 치즈버거.또 햄버거...제주도까지 와서뭔 또 햄버거를 먹나 싶은데유뇨이가 보기에는 나도제주도까지 와서 뭔 브런치를 먹나 싶겠지인생치즈버거라는 양주출장샵 후기 보고 고르더니인생치즈버거 인정이라 합디다.(맛있긴 한데 저는 그정도까지 인가는 잘 모르겠어요?)기본으로 나오는 감튀는수제 감튀인가 바삭함이 남달랐다.냉동 아닌 건 확실해.감튀 인정 고양이가 지키고 있는 레스트앤런.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동광로13길 27결혼 후 첫 여행이니만큼기억할만한 기념품을 사 가고 싶다는 유녕.한참 요리조리 검색하더니[오보에] 라는 소품편집샵을 찾았다.마침 레스트앤런에서차로 5분 거리지 뭐예요.들어가마자마 느꼈다.제주에서 진주같은 곳을 찾아냈구나 흔한 관광지 소품샵과는 다른 분위기.웰컴티도 한 잔씩 주시는데이마저도 이 공간과 잘 어울렸다.감도 높은 제품들.전시를 보는 거 같은 느낌도 들고.유뇨이는 별안간기니새 오브제에 빠져버렸다.아련하게 기니새 있는 쪽으로자꾸 뒤돌아보지를 않나,앞을 서성거리지를 않나.그럴 거면 그냥 입양하라고 했더니아이처럼 신난 얼굴을 하고서는손바닥에 소중히 올려 놓네요.기니새야 우리 집으로 가자.결혼 후 첫 여행 첫 기념품은요로케 네 개.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19길 17 2층성산일출봉 가기 전유뇨이 커피 수혈 하고 가실게요.오 뒤에서 보니 영락없는 아재패션.원래 가려던 카페가왠지 갑자기 끌리지 않아급 우회해서 간 조천읍 카페 [자드부팡].직접 가꾸신 듯한 정원이흐린 날씨에도 낭만적으로 아름다웠다.실내 공간도 내 취향이야.음료 두 잔 다 유뇨이 거.시그니처 크림 라떼.코코넛 청크가 올라가서바삭 달달하니 맛있었다.판매하셨다면 바로 사 왔을 애그홀더.이런 건 어디서 구하시는 걸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북흘로 385-216기왕 제주도 온 거한라산은 못 가도 성산일출봉은 가 보자!는 유뇨이의 바람을 이루어 주기 위한폭풍 불어오는 날의 성산일출봉 등산.선생님들 저도 사진 좀 찍게이만 비켜 주세요.바람에 뺨 그만 맞고 싶어요.선택적 infp 인 건지최근 부쩍 아재력이 늘어서 그런 건지표 검사해주시는 선생님과스몰토크를 5분 동안이나 하는 유녕.성산일출봉은 정상 가기 전에도중간중간 뷰포인트가 많다.아주 어릴 때 이후로정상까지는 처음 올라 본 건데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등재될 만한 경관이구나 싶었다.1시간 걸린다고 해서 쫄았는데15분만에 도착한 정상.바람 이게 맞아요?성산일출봉 정산도 봤겠다,잘 살아 보자 죠-기 밑에 내려가 볼 거예요.바람이 심상치 않더니파도가 거세긴 거세더라구우.이번 제주 마지막 바다도 잘 보고 가요.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1저녁 메뉴를 고민하더니갈치국을 먹어 보고 싶다는 유뇨이.몇 년 전 현서랑 제주여행 할 때이미 경험해 본 적이 있는지라솔직한 후기를 전해줬다.갈치가 물에 빠진 맛이야.그래도갈치국은 제주에서만 먹을 수 있을 테니먹어 보고 싶대요?그래 그럼 한 번 경험해 보거라.유뇨이가 직접 찾은,허영만선생님 백반기행에도 나왔다는제주시 [정성듬뿍 제주국] 으로.멜튀김(반) 갈치국 30대 아재입맛 유뇨이의ㄹㅇ 솔직 후기를 전해드립니다.먹으면서 후기: 50대쯤 다시 와서 먹어 보고 싶다.식당 나오면서 후기: 다시 안 먹어 봐도 될 거 같다.(거봐 내가 허영만 아저씨 우리랑 안 맞는다고 헀잖아...!)지금 입맛에는 맛있는지 모르겠는데나이가 더 들어서 먹어본다면그 때는 이 맛을이해 할 수도 있을 거 같다고는 했다.하지만 다시 오지는 않을 거 같다고 했다...여기가 맛이 없다는게 아니라,갈치국 자체가 자기랑 안 맞는다는 이야기.갈치를 굳이 물에 빠트려서 먹어야 하나 싶다고.내가 말 했잖니?내 말을 잘 듣도록 하자.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무근성7길 16 1층 정성듬뿍제주국나는 아는 맛 + 그닥인 맛인갈치국으로 배를 채우고 싶지 않아서식당에서 반찬만 조금 집어 먹고,궁금했던 다정이네 김밥을 포장했다.마침 제주공항점이정성듬뿍 제주국 근처에 있길래 ~다정이네김밥 한 줄,+ 타르타르 소스 하나요 ♀️미리 전화 주문 하고 가면 편함.열자마자 참기름 냄새가 솔솔솔.생긴 건 평범하게 생겼는데 말이지.계란 촉촉함이 잘 느껴지는무난한 김밥 맛 개인적으로는서귀포 오는정김밥첫 입이 너무 충격적이었어서 그런지더 기억에 남는 건 오는정이긴 하다.근데 다정이네는 소스가 킥임.소스 찍으니감칠맛에 자극적인 맛까지 더해져서5배는 더 맛있어진다.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 3 1층렌트카 반납 20분 남기고요거트 쟁이겠다고 마트 뛰어다니기.하나로마트 대정점에는제주 그릭요거트가 세 종류나 있었는데공항 근처 지점에는요거 하나밖에 없었다ㅠㅠ렌트카 셔틀 시간 때문에소카 스테이션에서 공항까지 뛰어가서살짝 빡이 올라왔었는데(내가 공항 도착 시간 + 렌트카 반납 시간좀 더 여유있게 잡으라고 분. 명. 히. 말했었는데 내 말 안 듣고 충분하다고 하더니만이 사단을 내서 뛰어가야 하는 상황이 ㄱㅃ쳤음.)생존을 위한 순발력이었나갑자기 면세점 앞에서디올 립스틱 하나 사야 되는 거 아니냐며데리고 들어가길래ㅃ쳤던거 싹 잊어버림.남카(남편카드) 좋네 ⌒⌒앞으로도 잘 부탁하고 ⌒⌒유뇨이는 코털제거기 삼.앞으로 코 골면코털제거기로 코털 다 밀어버릴거라 했더니괜히 샀다고 좌절함.침대 머리맡에 두고 자야지.코 고는 순간 치고 들어간다.귀차니즘 맥스 유뇨이는여행 후 당일에 짐 정리 하기도결벽증(?) 나 때문에울며 겨자먹기로 하는 사람인데.기니새 보겠다고얼른 짐 정리 끝내고 얼른 기념품 뜯쟤요;기니새가 대체 무슨 존재인거야.얼마나 빠져버린게야.멍청하게 생겨서 귀엽긴 해...?유뇨이 친한 친구 중 한 명인영덕짱이 생각나기도 하는 비주얼(?)영덕이 약간 억울한 포지션이라 그런가.화병으로도 쓸 수 있는 실버 오브제.지금은 꽃 대신 꽃 달린 포크가화사함을 담당하는 중 5월 기록. 32내 제주 기념품은 제주 그릭요거트.제주도까지 가서도그릭요거트를 사 오는 사람이 바로 나예요.왜냐하믄 나는 요거트에 미친 인간이니까.아침미소목장 그릭요거트는가당 그릭요거트라서 내 기준 좀 달았다.질감도 왕꾸덕파 나에게는 좀 약함 ㅎ경험 해본 걸로 만족.그래도 요거트순이에게새로운 요거트는 늘 흥미로은 도전 과제.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첨단동길 160-30 월평동5월 기록. 33일산 고모가유뇨이 식사 초대를 해주고 싶다고 하셔서제주도 다녀온 주 주말에바로 고모네와 식사 약속을 잡았다.엄마아빠, 고모, 고모부, 우리.이렇게 모이는 건줄 알았는데작은할머니도 계시고 애기들도 있었던 것이렇게 대가족일 줄 모르고 있던 유뇨이급 긴장상태.유녕 미안하다... 난 몰랐다...ヲヲヲヲヲ근데 세상에 무슨 일이야아빠가 꽃을 다 사왔다.사촌동생 집 오는데 휴지 사오기도 그렇고꽃 좋아 할 거 같아서 꽃 샀다는데.우리 아빠 손에 꽃이 들려 있는 모습...꽤나 낯설어...우리한테도 사 준 적이 아마 거의 없을텐데...?울아빠 로맨티스트였네 ;-;그나저나 고모플레이팅 무슨 일이에요.유뇨이 좋아하는 연어 샐러드에유뇨이 좋아하는 가브리살 수육.유뇨이 좋아하는 올리브까지! ヲヲ유뇨이 올리브 좋아 하는 거 접수해 두고올리브를 왕창 꺼내주셨다 ヲヲ유뇨이 올리브 보자마자진짜 찐으로 행복해 함.내가 좋아하는견과류 &크래커 &치즈도 있지 우리의... 주당 고모부께서는소주로 달리시다가중국 술을 꺼내시더만양주 창고까지 열어재끼셨다.유뇨이 얼굴 빨개져 가는 게 눈에 보이는고만자꾸 괜찮다면서 계속 잘도 마시더라고...고모와 작은할머니의 중재로8시에 겨우 풀려났어요.근데 2차에 끌려갔어요(?)ヲヲヲ고모부가 따악 일잔만 하고 가라고유뇨이 팔목을 붙잡고 안 놓아 주셔서10시 퇴근 약속 받아내고 따라갔다.고모부가 유뇨이를 편하게 대해 주시고속얘기도 해주셔서유뇨이도 웃고, 즐기고,도움 되는 말씀 들어서 좋았다고.근데 집 와서 방바닥에 드러누움.ㅇㅏ 나...깨워도 안 일어나서 뚜껑 열릴 뻔.저러고 세 시간을 자더이다.5월 기록. 34우리의 긴긴 연휴가 끝나기 이틀 전.침대에서 곡소리 내며 발버둥치다가'휴일의 마지막을 이대로 보낼 수는 없다'고 탄식을 하고는갑자기 '야식이 너무 먹고 싶다'는 유뇽.결혼 후 우리집에서의 '첫'야식을꼬옥 먹고 싶다고.ㅋㅋㅋ 웃겨... 웃기고 귀여워...배달앱을 껏다 켰다음식을 사러 가네 마네 하다가결국 자포자기하고 안 먹는다길래편의점 갈까~?"물었더니대형견처럼 꼬리 흔들며 신나하는 유뇽.편의점 닭발에 우유 1L짜리 한통+ 계란찜까지 만들어서우리집 공식 첫 야식을흡족스럽게 해치웠다고 합니다.5월 기록. 35결혼식 이후 이어진긴 긴 연휴의 마지막은유뇨이 부모님과 점심 식사와 함께.아부지가 좋아하신다는밤리단길 스시이담으로 갔는데구성이나, 맛이나기대 이상이라 꽤나 만족스러웠다.가격대가 있긴 하지만스시 오마카세 저렴이 버전이라 생각하면나름 합이적인 가격이고.내가 좋아하는 부드러운 숙성회라서쇽쇽 잘 집어 먹었다.후토마키도 추천.왕크니까 왕 맛있네 교꾸(계란지단)가스폰지 같은 식감이라 신기하고 맛있었다.고등어초밥은 비추...!살짝 비리고 밥 양이 좀 많았다.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380번길 5-11 1층2차로 간 카페에서유뇨이랑 아부지랑 같은 메뉴 주문한 보고왠지 귀여웠음.유뇨이 입맛은 아부지로부터 왔군 결혼식 뒷풀이 겸 만나결혼식 당일 이야기,연휴동안 살아간 이야기 하며쉼 없이 웃고 온 날.두 분도 지인 분들께결혼식 좋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다고 하셔서다시금 다행이다 싶었다.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로 195-14 상가 1층 카페애리스5월 기록. 36연휴 끝... 출근 시작.이게 실화인가요?전 날 밤,역시 2주만의 출근을 앞둔 유뇽: 차라리 나를 죽여......그건 안 돼...나보다 하루라도 더 살아야지.유뇨이가 어디선가 듣고 온 명언(?)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나를 더 강하게 한다.세 번 복창하게 하고 재워줌.와 근데 진짜 이게 실화라고?지난 며칠이 다 꿈이었나.사무실 거의 2주를 비웠더니내 자리랑도 낯 가릴 판.5월 기록. 37결혼식 → 롯데월드 → 제주여행줄지어 이어진 행사에 사진첩 폭발 직전.사진 정리에 끝이 없어요 하지만 그치만사진첩은 터져나가도사진 보고 있으면 행복하다.특히 결혼사진은 더더욱.나만의 스냅작가♥(아님) 소미님이사진, 영상 한가득 담아 주셔서너무너무 감사한 마음.5월 기록. 38결혼 후 첫,제대로 된 주말 데이트.=아웃백 아웃백 버터 넘 마이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한류월드로 300 원마운트몰 2층 아웃백사전투표도 했지요.결혼 후 첫, 같이하는 투표.하늘이 푸르고 청량한게 남달라서본격 여름의 시작을 느낄 수 있었던 주말.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256 일산동구청5월 기록. 39출근시간 다른 둘이새벽에 보내는 인사 5월 기록. 40손 꼽아 기다리면서도빠르게 지나가 버리는게 아쉬워붙잡고 싶었던 날들이다 지나고.이제 더 중요한 것들을 찾아 가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