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다들 일정이 바쁜 시기였는데,이날은 강남 달토 사장단들이 모여서 회식 겸 식사 자리로삼성동에 있는 수궁갈비를 다녀왔습니다.인원은 대략 12명 정도였고,연말 분위기답게 조용하면서도 제대로 된 고기집을 찾다가 선택한 곳이에요.수궁갈비는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차분한 편이라회식이나 중요한 자리로도 괜찮아 보였고,테이블 간 간격도 있어서 여러 명이 모이기에도 불편함은 없었습니다.이날 먹은 메뉴는 생갈비였고가격은 1인분에 8만 원으로 솔직히 저렴한 편은 아니었어요.다만 고기 상태를 보자마자 “아, 이건 가격대가 이해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마블링이나 육질이 확실히 좋았습니다.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 아니라직원분들이 어느 정도 신경 써서 구워주셔서고기 타거나 질겨질 걱정 없이 먹기 좋았고,생갈비 특유의 육즙과 식감이 잘 살아 있었습니다.가격만 놓고 보면 부담될 수 있지만연말 회식이나 중요한 모임,혹은 고기 퀄리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리라면한 번쯤은 충분히 만족할 만한 선택이라고 느꼈어요.이날은 강남 달토 회식이라는 자리 성격상가볍게 먹기보다는 제대로 한 끼 한다는 느낌이었는데,그 목적에는 잘 맞았던 식사였습니다.삼성동에서조용하게 고기 먹으면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곳 찾는 분들이라면수궁갈비도 참고해볼 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연말 모임, 회식 장소 고민 중이라면한 번쯤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그리고 강남 달토 찾으시면은 제 블로그 프로필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