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입양 한달에 얼마들까?현실 비용 정리해볼게요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분들은..사료값 정도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실제로 반려견과 함께 살아보면 생각보다 다양한 곳에서 꾸준히~고정 비용이 들어가게 된답니다.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운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공감하게 되더라구요. 오늘은 반려견 입양 하고 키우면서 한 달 동안 어느 정도 비용이 드는지 현실적으로 꼼꼼하게 정리해볼게요.1️⃣강아지 사료, 주식은 좋은걸로! 가장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건 사료!!하지만 어떤 사료를 먹이느냐, 소형견인지 대형견인지에 따라 금액 차이가 커요.소형견 기준으로는 한 달 3~8만원정도이고기능성 사료나 처방식, 자연식을 먹이게 되면10만원, 20만원 이상 드는 경우도 많아요.처음에는 저렴한 사료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만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주식의 중요성을 알게되고건강에 좋은 고가 사료로 먹이게 되는듯 해요저희 아이들은 1마리당 10만원 이상 들어요!2️⃣간식값도 은근 많이 들어가요훈련용 간식, 동결건조 간식, 덴탈껌을 하나씩 사다 반려견 보면 생각보다 비용이 커요.한 달 기준으로 적게는 2만원 정도, 많게는 10만원 이상 사용하기도 해요.특히 먹는 걸 좋아하는 강아지거나 노즈워크 장난감을 자주 활용한다면간식 소비 비용도 무시할수는 없어요 3️⃣미용비 사람보다 훨씬 비싸요!특히 비숑, 푸들, 말티즈처럼 털 관리가 중요한 견종은 미용비가 꽤 큰 편이에요. 비숑 기준 10만원이 기본이고, 저희 막둥이꼬똥 드 툴레아는 20만원 정도 드는 편이에요.직접 홈미용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쉽지 않고드라이기, 이발기, 브러쉬 같은 용품을구입하다보면 또 초기 비용이 꽤 들어가요. 4️⃣배변패드, 용품값도 계속 나가요처음 입양하면 하네스, 리드줄, 이동가방, 방석, 식기 같은 기본 용품을 한 번에 준비하게 되는데 이것만 해도 꽤 비싸요.거기에 배변패드, 샴푸, 물티슈, 탈취제 같은 소모품은 계속 재구매하게 된답니다.특히 강아지 장난감은 금방 망가지는 경우도 많아서 저희는 한달에 몇만원씩 쓰기도 해요5️⃣생각보다 많이 드는 ‘예상 밖 비용’반려견입양 후 함께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했던 지출도 생겨요. 강아지 유모차, 계단, 카시트, 펫캠, 자동급식기 같은 편의용품을 하나둘 들이게 되기도 하고 여행이나 호텔링 비용도 무시할 수 없어요.또 강아지가 아프거나 나이가 들면 영양제,한의원 반려견 비용, 적외선 조사기 등 건강 관련 지출이 계속 추가되기도 한답니다.6️⃣가장 무서운것은 병원비..반려견 키우는 비용에서 가장 무서운 건사실 병원비예요. 예방접종이나 심장사상충, 진드기 예방약 같은 기본 관리만 해도 매달 조금씩 꾸준히 들어가게 되고요.갑자기 아프기라도 하면 병원비가.. 말잇못참고로 3년전부터 둘째가 아프기 시작했는데1년간 천만원 이상 썼고 주변을 보면 몇천씩사용한 집도 생각보다 정말 아주 흔하답니다.한 달에 실제로 얼마나 들까요?소형견 기준 평균적으로 계산해보면 사료, 간식, 예방약, 패드, 미용 등을 포함해 최소 월 20만원~50만원 들어요. 물론 병원비나 여행 비용, 추가가 용품까지 들어가면 훨씬 올라갈 수도 있답니다.대형견이거나 피부, 관절 같은 관리가 필요한 아이들은 월 100만원 이상 사용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아요. 반려견 입양을 고민하고 있다면“강아지를 좋아한다” “귀엽다”는 마음뿐 아니라 앞으로 10년, 20년 이상 꾸준히 책임질 수 있는지 꼭 체크해보세요!#반려견입양 #피드메이커 #반려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