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기업 단체 굿즈 추천 — 풀컬러 인조가죽 네임텍 주문제작 맞춤 인쇄 이제이씨코리아새 창 열림

by 중후한우뢰59 posted Jul 25, 202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입고 차종 : 벤츠 S350 W222정비 내용 : 에어 서스펜션 주저 앉음, 자가진단 후 입고, 밸브블록, 컴프레서 교체​오늘의 이야기는 광주 북구에서 입고 해주신 W222 벤츠 S350 에어서스펜션 이야기 입니다. 에어 서스펜션이 한번 맛보면 없는 차는 타기 힘들정도로 안락한 옵션입니다. 항상 득이 있으면 실이 있죠. 일반 서스펜션 보다 유지 보수에 신경이 더 쓰이는 옵션이기도 합니다.​​​이렇게 에어 서스 펜션이 들어간 차량 운영중이신데 요즘 차량 컨디션이 이상하다면? 간단하게 자가진단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 해드릴테니 스스로 판단 후 입고 해보세요!​​지금 봐도 엘레강스하고 품격 있으면서도 스포티함이 공존하는 대단한 디자인. 광주에 많은 수입차 수리점이 있지만 저희 유튜브 영상을 보시고 입고 해주셨네요.​​입고된 벤츠 S클래스 S350 W222 모델. S 클래스는 모든 양산차량의 교과서나 다름없는 차량이죠. 고급감과 안락함,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첨단사양과 내구성으로 정평이 난 차량입니다. 그 안락함에 큰 영향을 주는게 에어 서스펜션인데요, 에어 서스펜션은 불규칙한 노면을 '벨로우즈'라는 공기 주머니를 통해 완충해주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일반 서스펜션은 스프링과 댐퍼의 저항으로 충격을 흡수해주는데 에어 서스펜션은 즉각적으로 힘을 흡수 해주니 자연스레 차량이 구름위를 떠가듯 편안해지는 원리이죠.​​원리가 이렇다보니 완충작용의 핵심인 '벨로우즈'가 터지면 노면 충격을 제대로 흡수 해 주지 못해서 승차감 저하가 발생하기도 하고 에어 누설량이 많아질경우 차량이 주저 앉거나 기울어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키로수는 25만을 훌쩍 넘긴 상황. 이런 기함급 차량들은 기업의 오너분들이 많이 타시죠. 그렇다보니 타지 출장이 잦아 연식 대비 높은 키로수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꾸준히 메인터넌스만 신경써줘도 특이사항 없이 잘 달려줍니다. ​​​​어라 차가 기울어졌네? 어라 차가 주저 앉았네?가장 흔하게 벤츠 에어 서스펜션을 육안으로 점검할 광주출장샵 수 있는 증상​그렇다면 자가진단은 어떻게 해볼 수 있을까? 첫번째 방법은 '퇴근후 주차하고 다음날 출근할때 차량 높이를 체크해본다'입니다. 퇴근할때까지 멀쩡했는데 퇴근 후 약 12시간 이상 지나니 차가 주저 앉는다면 에어 서스펜션의 누설을 의심 해보아야 합니다. 에어 서스펜션의 벨로우즈는 그 자체로 충격 흡수를 해주기도 하지만 스프링의 역할로서 차량 높낮이를 제어해주기도 합니다.​​그런데 에어가 새어나간다면 당연히 차량 무게를 견디지 못하니 차가 주저 앉듯이 내려가는 것이지요. 그런데 여기에서도 확인해보셔야 할게 있습니다. 차량의 무게와 모델에 따라 다르지만 좌우 높낮이가 다르다면 보통 에어 서스펜션이 누설되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인데, 전반적으로 주저 앉았다면 어쩌면 에어 서스펜션이 아닐 수 있습니다.​​​노란색 점박이가 보이시나요? 저게 바로 정비의 디테일이자 노하우입니다. 각 호스의 위치를 마킹해서 잘못 꽂는일 없게 하는 것이지요. ​​에어 서스펜션의 공기 주머니는 이렇게 한곳으로 모여 전자제어 밸브가 열고 닫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 나간다고 나머지가 같이 주저 앉는 경우가 매우 드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각 서스펜션을 제어해주는 밸브를 밸브블럭 이라고 합니다. 독립적으로 제어하는 이유는 노면 상태에 따라 차량이 최대한 수평에 가깝도록 각 차륜의 높이를 독립적으로 제어 하기 때문입니다.​​에어서스펜션은 차주분들의 안락한 주행을 넘어 정차중에도 한쪽으로 기우뚱 기울지 않도록 항상 수평을 만들어 주는 것이지요. 정말 놀라운 럭셔리라고 생각합니다. 어지간한 경사에서도 한쪽으로 기울지 않고 수평을 유지할수 있다는게 얼마나 호화스러운가요?! 저희만 그렇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런 기능이 있기에 한쪽만 주저 앉으면 에어 서스펜션을, 전부 주저 앉는다면 밸브블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다만 이런 육안 진단은 말 그대로 의심해 본다 정도의 단서이며 입고 후 진단 해보면 복합적인 문제일 때도 많으니 참고 해주세요!​​​​벤츠 W222 S350d 광주출장샵 차량의 에어 컴프레서와 밸브블록 구품 신품 비교 사진. 작업 과정에는 빠져있는데 에어 호스의 작은 오링까지 모두 교체해드렸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한번 조였다 풀린 고무링들은 시간이 흘러 또 누설될 수 있기 때문이죠. 꼭 고객님게서 두눈을 부릅뜨고 보고 계시지 않아도 이런 부분들 다 챙겨서 작업 해드리고 있습니다.​​그리고 많은 분들이 간과 하는게 컴프레서 입니다. 컴프레서는 에어 서스펜션의 공기주머니에 충분한 압력을 공급해주는 역할을 하고 방금 위에서 말씀드렸던것 처럼 수평을 유지하기 위해 추가적인 공기압이 필요할때마다 주입해주는 에어 펌프입니다.​​컴프레서가 고장나면 흔히들 공기를 못채워주니 시동을 걸어도 차가 안올라오는게 증상아니냐 하시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그 이유는 컴프레서의 구조에 있습니다. 에어 컴프레서는 공기압력을 생성하기도 하지만, 온도에 의한 공기압 팽창이나, 노면이 너무 올라와서 오히려 공기를 빼야할때 공기를 방출하는 밸브가 따로 달려있기 때문입니다.​​이 밸브 역시 차량의 전자장치가 판단해 신호를 주면 열고 닫는 전자식 밸브인데요 이 전자식 밸브가 닫혀있어야 할때도 미세하게 누설돼 전체적인 압력이 낮아지기도 합니다.​​가장 큰 문제는 복합적인 누설이 발생할때 인데요, 일반적으로 여러군데가 한번에 누설되기는 어렵다고들 생각하십니다만 그런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 이유는 에어 서스펜션의 특성 때문인데요 공기의 압력으로 차량을 떠받드는 특성상 강한 공기압력이 고무 밸브류에 가해지다보니 차량이 노후화 되면 누설되는 것이지요.​​에어서스펜션 컴프레서와 밸브블럭이 탈거되니 휑하네요. 기함 차량이다보니 특히나 컴프레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진동과 소음을 줄이기 위해 컴프레서가 장착되는 자리에 스프링처리를 해놨네요. 진동과 소음을 상당부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 차이점이 명차를 만드는거겠죠?​​오늘 입고된 벤츠 S350 차량도 전체적으로 주저앉는 양상으로 전화 주셔서 점검 해보니 에어 서스펜션 누설은 없고 밸브블럭과 에어 컴프레서 누설로 광주출장샵 판단되어 교체 진행했습니다. 벤츠와 BMW는 리프팅 전 특별히 조치할게 없는데요, 아우디 폭스바겐 계열 차량들, 랜드로버 차량들은 차량 시동 후 메뉴에서 에어서스펜션 락 실행 후 리프팅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에어서스펜션이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주차 후 운전자가 내릴때 운전석에 생기는 무게 변화로 인해 차량 높낮이가 달라지는걸 맞춰주는 로직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락을 하지 않고 올릴경우 에어 서스펜션이 쭉 늘어나 차량의 무게가 매우 가벼워졌다고 판단해서 에어를 모두 방출해버리게 됩니다.​​그렇게 되면 다시 내렸을때 차량 무게를 지탱해줄 공기가 하나도 없게 되니 당연히 완전히 주저 앉아 차량 하체 손상과 에어 서스펜션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입고된 벤츠 차량은 서스펜션이 쭉 늘어날때 리프팅 된 상황을 인식하고 자동으로 에어 배출을 중지 시키는 기능이 있어서 특별한 조치 없이 리프팅 가능합니다.​​이후 밸브블럭에서 전후 좌우 에어 서스펜션으로 뻗어나가는 에어 라인을 탈거합니다. 이때 에어 라인의 체결 순서가 매우 중요합니다. 아까 서스펜션별로 단독제어를 한다고 말씀드렸죠? 만약에 밸브블럭의 조수석 앞 서스펜션 위치에 반대되는 운전석 앞 서스펜션 라인을 체결할경우 차량이 반대방향으로 높아지기에 제어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겠죠. 이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 자세히 보시면 각 호스마다 점으로 구분을 해놓은걸 보실 수 있습니다.​​이런 사소해 보이는 디테일도 정비 경험이 적으면 놓칠수 있는 부분입니다. 분명히 별것 아닌것 처럼 보이지만 체결을 잘못할 경우 수리 후 다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에 작은것부터 신경써서 작업하고 있습니다.​​​갑분 미션오일이냐 하시겠지만 이런식으로 시간이 걸리는 정비를 의뢰하시는 분들이 시간 쓴김에 소모품까지 같이 의뢰를 많이 주십니다. 특히 미션오일처럼 미션오일 온도와 레벨링 때문에 시간이 걸리는 정비는 입고 한김에 같이 맡겨주시는게 고객분들께도 시간 절약입니다.​​​에어서스펜션은 광주출장샵 컴프레서와 밸브블럭 교체 후 정상화 됐는데요, 갑자기 왜 미션오일 팬을 뜯었냐? 사업상 바쁘신 차주분께서 차량 수리 의뢰 후 업무를 보러 가셨는데 전화로 미션오일도 교환할때 된것 같다고 봐달라고 하십니다.​​미션오일 역시 저희가 최근에 쓴 글처럼 공식 서비스에서 권장하는 기간으로 오일 관리 하실경우 밸브바디와 토크 컨버터 등에 돌이킬수 없는 손상이 발생하곤 합니다. 차주분께서도 광주 벤츠 공식 서비스에서 미션오일은 무교환이니 그냥 타시면 된다는 말만 믿고 있었는데 최근에 동료분께서 미션오일을 한번도 교체 안하고 타시다가 미션 오버홀 (Over-haul) 을 맡겼기에 점검 해달라고 하신것이지요.​​미션오일도 엔진오일처럼 마찰 감소 첨가제가 들어있는데요, 차량이 움직이는 동안 미션내의 열과 압력에 의해 조금씩 산화가 됩니다. 산화가 진행되면 될수록 미션 내부 여러 장치가 고장나는 것이지요. 더군다나 미션오일은 미션오일 팬 내부에 필터가 일체형으로 내장되어 있어서 미세한 금속 분말과 분진이 필터가 걸러낼수 있는 한계치를 넘어서면 내부 미세한 기름통로를 따라 조금씩 미션을 손상시킵니다.​​밸브바디는 변속기의 핵심 부품중 하나로 밸브바디 내부 오일 통로를 따라 미션오일이 흐르며 미션 컴퓨터가 지시하는 속도에 맞게 기어를 변속해주는 장치입니다. 상단 사진의 은색으로 꼬불꼬불한 장치가 밸브바디인데요, 이 좁은 유로를 통해 미션오일이 흐르는데 미션오일을 오랫동안 교체하지 않으면 오일 내에 슬러지처럼 함유된 불순물들에 의해 밸브바디의 막힘이나 정상작동을 막는 원인이 됩니다.​​교체는 유럽산 차량들의 필터류, 소모품류를 OE 생산하는 헹스트사의 제품으로 준비 했습니다. 자동차에 크리티컬한 영향을 끼치는 엔진과 미션에는 믿을만한 제품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특히 미션오일팬에는 미션오일의 불순물을 걸러주는 필터가 장착되므로 어떤 제소사의 제품으로 장착하는지도 관심있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레벨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정비 메뉴얼에도 수없이 나와있는데 간혹 미션오일 교체하고 광주출장샵 미션이 이상해요 하시는분들 차량을 점검해보면 미션오일 레벨링이 정상 온도에서 진행이 안돼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비하는 사람으로서 참 아쉬운 대목입니다.​​기존 오일팬 탈거 후 미션오일 드레인 완료되면 세정제로 밸브바디 외부에 묻은 오염물질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이후 신품 미션오일팬과 신품 미션오일 필터 결합 후 장착, 벤츠 9G 트로닉 인증 규격인 MB 236.17 를 충족하는 헬라 미션오일을 주입합니다. 미션오일에 규격을 따로 두지 않는 차량들은 ATF 오일을 주입해도 정상 작동되나 벤츠나 아우디 등 유럽 수입차량들은 규격에 적합한 오일 주입이 꼭 필요합니다.​​지금 당장은 문제 없어 보여도, 장기간 차량 운영하실경우 오일 스펙으로 인한 미션 슬립이나 변속 지연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합니다. 위 주입하는 모습은 오버플로우 방식 레벨링을 진행하는 것으로 일정량 이상 주입하다보면 미션오일이 주입구 통해 넘처 흐르는데요, 이때 넘쳐 흘러나오는걸 지켜보다가 한방울 한방울 흘러내리는량이 줄어들었을때 닫아주면 되기 때문에 오버플로우(넘치는) 방식의 레벨링이라고 부릅니다.​​미션오일 레벨링에도 신경을 많이 써줘야 합니다. 미션오일 레벨이 너무 많으면 정상 작동이 안되고 굼뜨게 변속되는 등의 문제가 생기고 적은경우 미션 슬립이 발생하거나 차가 잘 안나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이렇게 해서 에어 서스펜션을 차주분이 직접 간단하게 먼저 자가 진단하는 방법과, 에어서스 시스템의 일부인 밸브블록과 컴프레서 교체과정, 그리고 미션오일 교체 과정까지 알아봤습니다. 혹시 광주에서 벤츠 W222 S350 차량과 같이 에어서스 주저앉음 증상이 있거나 차가 한쪽으로 기우는 증상으로 고민중이시라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정확하게 진단해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수리할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광주광역시 광산구 북문대로 342-21 다이나믹커스텀다이나믹 커스텀 상담 전화광주광역시 광산구 북문대로 342-21(등촌 산동교점 옆, 스타벅스 신창DT점 건너편에 있습니다.)


Articles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